추합을 보면서 느낀점이 있다면
게시글 주소: https://susi.orbi.kr/0005689639
마냥 높아보이던 SKY가 그렇게 들어가기 어려운 지옥관문은 아니었구나.
그리고 거들떠도 안보던 몇몇 대학이 들어가기 쉬운 대학인 것도 아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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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구조대원들이 투입되었을때 내부 들어가서 확성기 들고 핸드폰 번호를 불러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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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높아보이던 SKY가 그렇게 들어가기 어려운 지옥관문은 아니었구나.
그리고 거들떠도 안보던 몇몇 대학이 들어가기 쉬운 대학인 것도 아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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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구조대원들이 투입되었을때 내부 들어가서 확성기 들고 핸드폰 번호를 불러주면서...
수미잡이 전 가장커요. 재수생이다보니...
아 제목 바꾸셨네요. 갑자기 뜬금댓글이 됐네
ㅋㅋ 생각해보니 수능 끝난지는 3달이 다되가서
어렵던데요 SKY는
문과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쉬웟단 말이죠
전 솔직히 SKY는 그냥 상징적인 의미로 두고 제 상한선은 서성한 정도라고 생각했음
근데 까보니까 빵꾸라지만 그래도 들어갈 수 있는 과 몇개 있는거 보니 내가 SKY를 너무 신격화했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