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과목 간호 8시간 공부완료(국, 영, 쌍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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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국어(화작) 3 / 영어 3 이내 / 생윤&윤사 3등급 이내
목표대학: 3개 영역보는 4년제 간호학과 (이민목적)
국어 - 유대종 러닝슛 1강 수강, 데일리 유대종 시즌 2 day 2 풀이&오답
영어 - 파운데이션(상)&유베가는길 복습, 마더텅 41~42번 유형 4세트 풀이(2문제가 한세트)
사회탐구 - 임정환 림잇 윤사 동양과 한국 근대사상 파트 회독, 신앙과 윤리 파트(종교개혁 루터&칼뱅) 강의 수강, 림잇 생윤 갈등해결과 소통의 윤리 ~ 민족 통합의 윤리 파트 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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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러닝슛 1강을 수강하고 독서 기출 문제를 풀었습니다. 인셉션에서 했던 내용들을 다시 복습하는 느낌으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데일리 유대종 시즌2 2호 2일차를 풀었습니다. 시간은 대략 40분 초반 대에서 컷했네요. 채점해보니 독서에서 2개, 문학에서 1개, 22수능 화작에서 1문제 틀렸습니다. 문학은 또 어제처럼 선지파악할때 주체/의도/인과사항 꼬아놓는 것을 캐치하지 못해 틀렸습니다. 화작에서도 5문제짜리 화작지문을 8분 걸려서 풀었는데 제시된 부분을 (나)지문인데 (가)지문에서 제시했다고 꼬은 부분을 못보고 뒤에 부분만 보고 맞다고 넘겨버려서 틀렸습니다. 독서는 2문제 모두 추론부분에서 꼬여서 틀렸네요. 시즌 1때 문학에서 한꺼번에 틀리거나, 독서에서 한꺼번에 틀리거나 하는 부분은 확실히 줄어든게 느껴집니다만 자꾸 문학에서는 선지 판단을 몇개 제대로 안하고 넘기고 화작도 아주 가끔이지만 이렇게 1개씩 틀리는 것을 보니 아직도 멀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시간은 신경쓰지말고 정독한다는 마인드를 다시한번 장착해야겠습니다. 공부를 하다보니 푸는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건 공부 초와 지금을 비교하면 확연히 느껴지기 때문에.... 꾸준히 정독하고 푼다는 마인드로 나가야겠어요.
영어는 유베가는길, 파운데이션(상)을 복습하고 41~42번 유형 8문제를 풀었습니다. 3문제는 틀리고 5문제는 맞았네요. 41번 제목을 더 많이 맞고 문맥에서 알맞지 않은 단어를 고르는 문제를 더 많이 틀리는데 이거는 뭐.... 단어 워드마스터 계속 뺑뺑이 돌려야겠죠. 지금 당장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사탐은 윤리와 사상 동양&한국의 근대 종교 사상을 회독하고 신앙과 윤리파트에서 종교개혁 파트를 들었습니다. 루터와 칼뱅, 두 사람을 배웠는데 어제에 비하면 내용이 적어서 공부하기에 편했네요. 생활과 윤리는 갈등해결과 소통의 윤리 ~ 민족 통합의 윤리까지 강의를 2배속으로 들어서 1시간 회독을 해주었습니다.
확실히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작년 9월말보다는 실력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요새 어째 좀 정체되는 느낌이네요. 하지만 국영탐 3등급을 향해서 앞으로도 꾸준히 달려나가겠습니다. 모두 공부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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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션 풀면서 어떤 느낌인지 어렴풋이나마 체감하기는 함 특히 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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