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ieve myself [963805] · MS 2020 · 쪽지

2023-06-21 15:00:21
조회수 10,362

사실 국어의 경우엔 교과과정 내에서 어렵게 낼 방법이 충분함

게시글 주소: https://susi.orbi.kr/00063459587

문학 문제와 화작 문제를 어렵게 만들면 됨.

특히 국어 고전 옛한글 주고 내용 물어보면 19 22수능 만점자도 자신 없음. 요새 중세국어 그대로 지문 낸 적이 거의없으니까.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