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세계사 파이널 모의고사 문제지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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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덕후 파이널 모의고사 문제지 (세계사).pdf
나락덕후 파이널 모의고사 문제지 (세계사).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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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안지에 총평(짧음), 예상 등급컷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정오표
11/03 수정
오탈자를 (이제야) 발견했습니다 ㅠㅠ
서양 열강의 전국 지지와 → 서양 열강의 지지와
11/07 수정
3번
⑤ 광저우에 시박사를 '처음' 설치하여 무역을 관리하였다.
처음이라는 단어가 추가되었습니다.
① 가마쿠라 막부에 동전을 수출하였다. → 교자와 회자를 사용하였다.
가마쿠라 막부에 동전을 수출한 건 남송이기에 애매해질 수 있어 수정합니다.
세계사 동아시아사 쌍사 한국사 삼사 ebs 수완 수특 연계 모평 모고 실모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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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셜이라 좀 핵심만 있는 느낌이고 한 번도 본 적 없는 새책입니다 (자체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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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삼수한 보람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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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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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 독해시간 0
독해시간이 시즌1은 원래 널널한가요 파이널은 엄청 촉박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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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은 아직 일정 공개도 안 보이는데 일단 ㄱㄱ혓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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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평백 70 중반대에서 많이 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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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가려서 보내라는데 면허증 번호랑 집주소도 가려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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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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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수건수건건수 4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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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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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캄? 서울사람이 아니면 추합으로 긱사가 가능학나? 아님 방잡는게 이렇게 짧은시일내로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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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질듣는 중인데 프로메테우스vs 알텍 누구 들을지 며칠째 고민중 알텍이나 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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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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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ㄹㅈㄷ 뛰어내리고싶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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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지1이 전체적으로 뭔가 문제들의 난이도가 높다기보다는 시간에 쫓기는 것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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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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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맞팔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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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풀어야지 0
으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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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0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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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설자전은 2
에타에도 과가 등록이 안 되어있고 인스타나 단톡도 없고… 아직 오티나 새터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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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얘기 해야되냐 12
노크 들어갔는데 갑자기 채팅요청 왔음 신기해서 수락하고 인사했는데 이제 무슨얘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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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어제 주식 좀 많이 올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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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 1
플러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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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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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답 체크-오르비-문학-답 체크-오르비-언어와매체 타이머 중간중간 정지시켜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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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대 황금기임 ㅇㅇ 특히 남자는 2학년때 군대가야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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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는게 나쁜건 알죠..근데 여러분. 제 고민좀 들어주세요 ㅜ 성적안되는데 부모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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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속 놀으라는게 아니라 미친듯이 놀아보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이것도 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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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좀 무섭네 6
1차 추합 때 6명밖에 안 빠진다고?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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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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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붙었어요 2
히히 첫 합격증입니다...! 예비1번이라 걱정했는데 그럴필요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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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됩니다~ 투표해주시고 이유설명도 해주시면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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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건가요? 0
카톡으로 진학사에서 등록금납부가 정상적으로 처리완료되었습니다 온거면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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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도 없고... 걍 계속 기다리기만 하려니 정신이 피폐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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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명뽑는데 1차에 87명돌았으면 얼마나 더 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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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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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보다 더 눈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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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언제쯤,,, 영원히 없을 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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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데선 3이 압도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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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합격 1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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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아아아앆!!! 현대시 N제는 2월 안으로 올릴게요.... 너무 늦겠다 싶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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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친구들에게 방해 안되게 조용히 하는 정도는 괜찮은데 시끄럽게 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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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들지.. 1차때 다들 안돈다는 말만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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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합격 10
건대갈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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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 6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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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일반 정원 14명 뽑는데 재작년 추합 13번 작년 추합 3번까지 돌았던 학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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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질 3
애들끼리 범인 색출했는데 존재감 없는 애라 아무도 이름 몰라서 이름 잘 외우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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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ㅇㅈ 6
ㅈㄱㄴ
47점 나왔네요.. (학교 메일로 제출한 사람입니다)
2번 브나로드 운동에 알렉산드르 2세까지는 짚었는데 도저히 답이 안보여서 틀렸네요 막상 답을 보니까 전제 정치 강화 - 그로 인해 피의 일요일 사건 발생이 떠올랐는데 풀 때는 전제 정치까지밖에 생각을 못 한 것 같아요 두 번 건너 뛰어서 묻는 문제.. 아주 좋은 거 같습니다. 만점 받을 수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ㅠ
12번은 위그노 전쟁 (1562~1598)같은데 트리엔트는 1545~1563이라 고르긴 골랐지만 소집이라는 건 불러서 모으는 걸 의미하는 거라 좀 의아했습니다.
왜냐하면 위와 같이 생각할 경우 3번 문제의 시박사도 "설치는 되어 있잖아 어쨌든?"이라고 생각하기 쉬울 거 같기 때문에..
그러나 제대로 공부했으면 틀릴 일은 없었다는 점에서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3 9월 세계사도 현장 응시로 만점받았는데 (당시 만점자 172명)
이 모의고사가 그 시험보다 더 어려운 거 같네요.. 잘 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