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에 대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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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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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자전 특강 3시간씩인데 인문 논술하고 수리논술 해본거라곤 개념하고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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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몇일 전에 한 열흘 가량 남았었나 반 친구가 와 우리가 좀 있으면 수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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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결하나요 설맞이, 드릴 풀었는데 드릴은 1권당 해설 본 영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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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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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임금격차 0
도표 이제 시작해서 시간 없는데 버려도 될까여.. 계층 사회보장제도 노부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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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년생태그를 안없애고 그냥가는거같네요 틀내나서 별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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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몇나올지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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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창을 깐다는 전제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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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자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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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E증가량-역E감소량=역E변화량이잖슴… 근데 문제에서 역학적 에너지 증가량을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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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백도 꿈은 아닐것이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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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4
좋은아침이라는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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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되면 두배루드립미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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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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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이다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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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공부만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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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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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보다 좀 더 뜨거운 열탕이 좋다 <- 이거지 다같이 팔팔 끓는 물속에서 팽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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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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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사회적 운의 결과물에 대한 정당한 자격 인정하지 않는다. 이거 맞나요? 현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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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ㅏㅏㅏㅏㅏ 이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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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학교 가는줄 알고 씻고 준비 다했는데 한글날이네 하... 이렇게 된거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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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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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죠? 대충 40일 정도 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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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펼쳐지는보라매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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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 봄에서 전두광이 위병소 빠져나오고 나서 하는 말처럼 이대로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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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1도 서울대를 가는데 41111은 중경외시도 못가던 시절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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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2고 공통은 수분감 뉴런이랑 기출 땠고, 미적은 미분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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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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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과목에 따라 유불리 갈리는건 너무 불공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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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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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신 겁니까.. 수능을 다시 안볼 제가 들을일은 없겠지만 어쩌다가 인강 은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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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2
사람 만나기도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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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CC라 설자전 1년 박아서 될지도 모르겠고 당장 끌리는 공부도 아닌 수능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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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어떤가요 5
제가 현재 중2이고 학원에서 수(상)을하고있습니다.근데 제가 2022년 6모 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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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1
아무리 생각해도 한글날 보강은 좀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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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짜파게티 끓였거든요 김치랑 머그면 살 덜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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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매매 끝 3
저점이라고 생각함 만약 더 떨어지면 추매하면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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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치고 자야지 3
수면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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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용>< 2
낮에 3시까지만 자고 스카 가려했는데 5시에 깨서 결국 지구괴학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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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아요 19
질문 없을건 아는데 그래도요 대학교 내용도 좋고 과 내용도 좋고 필요없겠지만 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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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후일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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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4등급이고 배성민쌤 빌드업 강의는 7월-8월 사이에 끝냈어요! 이제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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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좀 그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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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케 성공함?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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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분야 첫 노벨상...머신러닝 과학자 2명에 물리학상 0
[앵커]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인공지능 분야에서 첫 노벨상 수상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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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비율 조사 1
국어는 뭔가 뭔가 안하게 되던데..
인강도사교육이죠?
음.... 그럴 겁니다.
정리해보면
1. 사교육 시장은 정말로 줄어들고 있다.
2. 오르비도 어떻게 될지 모른다.
3. 여긴 안 나왔지만 교재에선 EBS가 무지막지하게 많이 팔린다.
중학교가 고등학교보다 사교육비가 높은 것은
고등학교때 공고,상고로 싹 빠져버리면서 참여 인원이 반으로 줄어서 그런 것
사교육비/전체 인원으로 한 것 같은데
비참여인원은 배제한 사교육비/참여 인원이라면... 죄송함다!
성적과 사교육비가 비례하는 것은
사교육->성적 or 성적->사교육이라기보단
사교육수준 = 소득수준 = 부모의 교육수준 = 집안환경-> 성적
ㅎㅎ 그렇게 따지면 소득 수준도 낮고 부모의 교육 수준도 낮고 집안 환경은 개판이었던 저는 난장판이어야 했는데... 위의 자료로는 사교육 -> 성적의 관계만 알 수 있습니다. 너무 큰 논리적 비약이 일어난 것 같군요.
잘난 집안에 멍청한 자식이 나올 수도 있고 반대의 케이스도 물론 있을 수 있습니다만 어떤 분야나 그렇듯 이런걸 보고 일반적이라고 할 수는 없죠(성급한 일반화)
저 표만을 보고 따졌다기보단 사회를 바라보는 제 생각과 함께 서술한거에요
제 생각이 딱히 논리적 근거가 부실해보이지도 않습니다만
개인마다 생각은 다르니까요.
참고로 저기서 1인당 사교육비를 만들 때 비참여인원은 배제한 참여인원만 했다는군요.
쉬운 수능기조와 관련이 있는걸까요?
글쎄요. 모르겠습니다. 확실한 것은 사교육을 받는 인구 수가 줄어들어서 총 사교육 비용이 줄어들었다고 밖에는 모르겠군요.
저 표를 보면 '오... 진짜 사교육비가 줄었네 다들 학원 안다니나보다'생각하기 딱 좋은데
사실 1인 사교육비는 사교육비/학생수를 해보면
07년 - 25만 . 08년 - 27만 . 09년이후로 28만5천~28만9천 왔다갔다 하고있습니다.
물론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만드느라 표를 저렇게 만든거겠지만
밑을 생략해서 자칫 잘못하면 오판하기 좋게 표가 그려졌네요.
저런식으로 언론에서는 국민들을 많이 속이곤하죠
그렇습니다. 또한 고등학생들의 사교육 감소율은 0.2퍼센트입니다. 초,중에서 많이 감소해서 감소했다는 것이죠. 수능 수험생이 대부분인 오르비 유저들과는 별 상관 없는 이야기라는 것이죠.
제 주변에는 고등학교 와서 학원 끊는 경우 꽤 많이 봐서.. 그럴 수 있다 생각해요. 저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