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 학교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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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문대학교로 바꾸고 소수어과 통합하고 문이과 같이 서울캠퍼스에서 키우면 안되나요?? 계속 이대로면 경쟁률 약화되는건 확정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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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진짜 너무 지겹지만 할건해야되고 ㅅㅂ... 다들 열심히 해서 대학 가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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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가서 진료 대기 차트에 이름이랑 생년월일 쓰는데 위에 2020년대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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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군인이었던 시절 그러니깐 장교로 복무했을 때는 완전군장하고 행군했을 때도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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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공부 열심히 하고있지?~ 인터넷도 좋지만... 37일 한번 열심히 해보자~ 믿는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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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황들 질문좀 1
역할행동을해서 뿌듯한거는 역할행동에 대한 보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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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완 영어 0
표지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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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수업에서 과 여자애랑 같은조 됐는데 친해짐 이거에 기분 밍숭맹숭한게 빡친다 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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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비문학 푸는 느낌이네.. 어째 한글로 읽어도 어렵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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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기는 아무리 늙어봤자 2001년생이잖아요? 3
20세기에 어떻게 사람이 태어남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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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me 강x 9회 30번 t=1인거 생각안하고 각도를 어떻게 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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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 2
냥쿠다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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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한테까지 불이익을 주는데 아직 공론화도 안됨 치대문화가 얼마나 개쓰레기인지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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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탐이 4,5인거임? 6모때 생윤사문돌린 친구 22받았는데 공부하는척만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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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알면 틀딱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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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조차 자기들이 어떤지모르는데 우리가 해봤자 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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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겪었으면 틀딱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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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이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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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시청기록 내리다 보면은 똑같은 날짜 또 뜨던데 0
나만 그럼? 한 번 더 내려야 그 전날 거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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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7을 못맞추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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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차까지 푸는데 평균 20분대 후반 많으면 31-2분 평균 한 4개 틀리고 많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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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는 모든것은 원인을 가짐 따라서 "모든것의 원인(A)"가 존재함 A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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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유는 강사 깐거고 나머지는 복수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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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도 그런곳이 있기는 한데 지방대는 진짜 개씹고인물이라서 문화가 쓰레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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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수능 전까지 국어 실모만 풀건가요 아님 기출이랑 같이 풀건가요? 기출은 몇년도부터 보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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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카리아 입장에서 ‘사회계약에 생명권 양도x’ 잖음 그러면 사형이 아닌 형벌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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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네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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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답테그 잘 달고, 건실한 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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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노래 작사,작곡을 비물질적 발명으로 볼수있음? 3
인강에서 이렇게 언급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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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급식 아직두하나 19
초딩때 쉬는시간에 이거 국룰이엇는데 ㅎㅋㅋㅋㅋㅋㅋ 우유갑 밑에있는 숫자가지고 친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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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간 본날이고 3헉년인데 끝나고 자습하라고 했는데 걍 하기 싫어서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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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풀면 (이감수학 등) 공통 3-~5개정도 나가는데 확통도 2-3개정도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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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는 모든것은 원인을 가진다 그럼 "모든것의 원인" 이 존재하고, 모든것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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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깎고 나서 3
뒷머리 만지면 까끌까끌한거 기분 개좋음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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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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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하싫 5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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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에선 오르비의 내음새를 맡을 수 있습니다. 1년도 더 전, 머나먼 옛날의 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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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or 강x 0
수학 3~4등급 왔다갔다하는데 뭐가 더 좋을까요?? 시간 분배 연습하고, 얻어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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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안주겠다는 심보 무한 단톡방 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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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복귀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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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이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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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5번도되는거같은데 답은 3번임 혹시 문실정하시는분계신가요 저는 3번찍긴했는데 걍 의문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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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다리 한 쪽 미끄러져서 넘어지는 게 국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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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 집합.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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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시발잠만 13
오른쪽 엉덩이 15도로 살짝 들고 가스 방출 시스템 (GES, 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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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대단 암호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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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다맛 뼈다귀나 그런 간식 숨겨두고 애들끼리 나눠먹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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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내신 4.0이고 9모 국영수 422엿는데 아예 정시로 돌리는 게 낫나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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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체 1호 다음 실험체는 마닳으로 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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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연히 머리 좋은 거랑 공부 잘하는 거랑 다른 문제다. P.s 동욱아.....
ㅋㅋ 말이안됨 글고 캠이넘작음
글고 글케하면 더 떨어질듯
한국육영회의 한국정경대학교와 대한민국 정부의 국립 서울외국어대학의 설립 의지가 모여 개교했다.
1952년 한국육영회 이사장 동원(東園) 김흥배 박사는 한국정경대 설립을 도모하고 있었고, 당시 정부는 국가 재건을 위해, 외교관 양성과 인재들의 해외 유학을 지원할 외국학 대학교를 필요로 하고 있었다. 국립 대학이 범람한다는 여론에 외국어대학을 국립으로 설립하는 과정은 번번이 실패했고, 따라서 정부는 사립으로라도 외국어대학을 설립하려고 했고 때마침 한국정경대를 설립하려는 한국육영회와 뜻을 합치게 된다.
전쟁 이후 황폐해진 조국에서 영국 정부와 UN 한국재건단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1954년 한국외국어대학(Foreign Language College of Korea)의 이름으로 공식 개교한다. 설립자 김흥배 박사가 한국외국어대학이라는 이름을 제안하였고 1953년 10월 정부가 이를 수용했기 때문이다.
올해경쟁률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