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기록용] 생윤 실모 블랙리스트
게시글 주소: https://susi.orbi.kr/00069507395
# 개인 기록용이며 계속 업데이트될 수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화이트리스트>
시대인재 브릿지, 더프, 현돌
<블랙리스트>
김종익 모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확통임
-
안돼 내 국수탐 올1 16번틀 48이란 말이야 개념정리 한번 하고 시험볼걸...
-
친오빠 컴퓨터 책상위 화장지가 매일 바껴욥! 화장지 요새 넘 비싼데 낭비하는...
-
시간 참 빨리간다
-
무엇을 먹어볼까 2
오랜만에 국밥 조질까 아 근데 요즘 국밥 비싸서 걍 편의점에서 라면 먹을까 고민도 되네
-
ㅇㅇ
-
흠
-
제가 고3인데 수학을 풀면 운좋으면 낮3 아니면 높4로 뜨는데 사설모의고사를 풀면...
-
수능 전 마지막, 물리학 독기 충전! (근데 이제 BBQ를 곁들인) 8
안녕하세요! 다른 곳의 열 문항을 푸는 것보다 저희의 한 문항을 푸는 것이 더 가치...
-
체급은 일단 엄영대T 우영호T
-
저같은 사람이 존재하는 이유가 뭐죠
-
인원도 줄고 실력도 상당히 저하된 것 같은...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ㅠㅠ
-
5-3/5=20/5는 뭔 헛소리니 한두번 이러면 모르는데 20-12=6이라 쓰고...
-
이제 엘베..씨발 너무 힘들어요 집드가서 강쥐들 껴안고 엉엉 처울거임 그리고 드릴...
-
육탄전 하면 누가이김?
-
등가속도 운동 문제에서는 각 지점에서의 속도를 구해야 합니다. 속도를 구하기...
-
나조건 gx 위로볼록이라고 해석하면 안되나요?
-
저는 최대집중 시간이 8시간인듯
-
섹스
-
생윤 알려주세요ㅜ 26
1. 롤스: 유권자 다수가 공개적으로 참여해야만 시민 불복종이 된다 '다수'가 틀린...
-
50일수학 - 수꼭필 - 강윤구 수 상하 원 포인트 - 계속 강윤구 커리로 갈...
-
뭐 명문대 아닌데 명문대 학생이라고 구라치는 사람들이나 성적 구라치고 다닌다거나...
-
한국사 50이 재일 야무짐.
-
그렇다 <-- 얘보다 더 나음
-
양승진 실모 3
양승진 4코 시즌1이랑 시즌3 들었습니다 등급으론 3중반 정도 되는 실력인데 양승진...
-
자꾸 하나씩 틀려서 기출문제집 사서 대충 시간 애매할때 시간재고 하나씩 풀엇는데...
-
1. 영어질문 (문제질문 ㄱㄴ 커리질문 ㄱㄴ) 2. 생윤질문 3. 윤사질문(선택자는...
-
비문학은 그냥 꼼꼼히 읽으면 맞추겠다 하는데(근데 맨날 그거 못해서 틀리긴 함)...
-
그러지 않고서야 나같은 저능아를 욕할리가 없지
-
후면어깨굿 0
ㄹㅇ굿
-
아 이런 4
시험이 주마다 있네... 시험치는 기간만 한달 ㅋㅋ
-
벌써 29일만 더 고생하면 이짓거리도 끝남
-
답 고르는 건 쉬운데 맥락상 전 유대감이라기보다는 자기가 우위에 서면서 느끼는 뭐...
-
메가 48 대성 50인데 50이라고? 20번남기고 10분남앗는데 20번못풀엇는데...
-
해악 원칙(Harm Principle), 간접 공리주의(Indirect...
-
수미잡 다들 파이팅합시다 ~~ 화작: 독서 -1 확통: 13 20 22 30
-
진짜 전쟁나면 4
의사들도 없고 볼 만 하겠네 시원하게 전쟁나봐야 정신차리지
-
고1때 영어 공부 했음에도 불구하고 모의고사는 꾸준히 3이라 나 진짜 멍떵띠예...
-
10·16 재보선 오후 5시 투표율 20.16%... 서울시교육감 19.04%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서울시교육감 및 기초단체장 4명을 선출하는 재·보궐선거...
-
욕을 먹어서도 있지만 더 큰 이유는 적을게 없어서임
-
소화가 안되네 10
으아 시봉방거 시험기간에 이러면 어카라는걸까... 지금 3일연속 소화불량 크리임 일해라 위장아
-
왔다 왔어 23
으하하,,알리에서 산 굿즈들도 빨리오면 좋겠네요
-
10모 점수 1
이제 영어 듣기만 한다 76인데 듣기 3개 틀임…ㅠㅠ
-
행정문화의 상징적 기능(Symbolic Function of...
-
1. 하나의 신경망에 주기적으로 돌연변이를 가한다 2. 그러면 그 신경망안에 랜덤한...
-
오답률 1위인 이유가 제 생각에는 1. 선지의 중의적 해석 가능성 1) 민도식은...
-
물론 내가 하위 10%로 모의고사 2개나 풀었으니 이정도면 충분한걸로
-
올해 현역이 0
국어를 얼마나 잘하는 편인건지를 모르겠네요 얼마만큼 믿어도 되는걸까
-
3월초 내 앞자리 일주일에 한번 나오다가 2달만에 그만두고 감감무식
-
이 세상 모두가 나보다 뛰어난 스펙을 가지고 있는 것 같고 세상 모두가 나보다...
블랙리스트 ㅇㅈ
생윤은 개인적으로 실모 점수에 연연하거나 실모 가리지 말고
지엽적인 개념도 챙길 수 있으면 챙기는 게 중요한 것 같네요
그게 사회 윤리든 동양 사상이든 예술과 윤리든
과목 특성상 뭐가 어려울지도 모르고
남들은 아는 지엽 개념 혼자 몰라서 틀릴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더프는 대체적으로 너무 쉽고..
추론이 있는 실모는 제가 보지는 못한 것 같네요 아직
교육청마저도 추론이 가능한데..
실모 그렇게 만들기가 어렵나..?
생윤은 딱 12회분만 풀고 들어갈 예정인데
얼마나 많이 푸냐가 아니라
내가 그 실모의 내용을 얼마나 잘 기억하냐의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추론이 정확히 뭘 말하는 건진 모르겠는데
국어 문제 스타일인 추론 말고
내용이 있는 건데 제시문으로부터 추론까지 해서 선지 풀어야 되는 그런 거면 출제하기 상당히 어렵습니다
평가원이나 일부 교육청에서도
이미 알고 있는 개념으로부터의 논증이나
알고 있는 개념과 제시문 독해를 결합한 논증을 바탕으로 한 문제들이
변별력 문제로서 많이 나왔는데
(후자는 그나마 쉬운 편이고 특히 전자의 경우 역대급 오답률을 기록하죠)
이런 걸 보여주는 실모가 거의 없는 것 같아서요...
그리고 평가원에서 쓰는 얼핏 보면 맞는 말 같은 특유의
말장난 패턴들도 사설에서도 거의 못 구현하고 해서
생윤 시중 실모들이 좀 저도 아쉽긴 합니다..
네. 그게 내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교수 집단이 칼 갈고 내는 거랑은 퀄리티가 다를 수밖에요...
거기에다가 10회 이상 시즌별로 양산까지 해야 하는 실모 특성상
더더욱 힘들겠군요
정확합니다.
Zzzzz종익이형 ㅜㅜ
곧 저희 팀에서 출간할 모의고사도 많관부…
핑프방에서 확인해보겠슴돠
헉..
진짜 무례하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