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소속감이 중요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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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동안 소속감 하나 없이 살아가니 걍 소속된다는 이유만으로 나오는 그 자부심이나 그런게 없는게 너무 짜증나고 슬픔
그래도 현역때는 같이 울고 웃을 수도 있었는데 지금은 마이웨이니까 뭔가 공허한 느낌 개빡치네 이런거 지금 느끼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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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게 좋던데..
재수학원 다니세요?
그럼 재수학원의 소속감이 있지 않나요?
그 학교에서만 나오는 뿜뿜이 있는데 .. 뭔가 이거랑 결이 다른거 갘아요..ㅋㅋㅋ
글고 대학가면 같은 재수생의 동지애(?)
자퇴하고 잇올다닐때 개좋았는데 모든걸 내가 해야하는건 좀 귀찮았음
ㅈ반고 소속감이 ㄹㅇ 고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