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룔 [1069370] · MS 2021 · 쪽지

2024-12-26 21:19:22
조회수 327

분명 성불했다고 느꼈는데 주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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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을 더해도 결국 그정도밖에 안되냐고 무시해서 마음이 좀 그럼...무휴학이나 삼반수도 생각했지만 그냥 대학가서 열심히 하자는 생각으로 마무리지엇는데..주변에서 계속 그러니까 아쉬워해야(?)할 것같은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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