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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물고와야 정상 아닌가 얘는 물고 도망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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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태국갔다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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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100제 1
시발점 이제 막 끝낸 사람이고 수학 노베인데(좀 많이 노베에요 ㅠㅠ) 기출을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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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심심함맞팔해요 12
ㅃㄹ나진짜심심함나좀놀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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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나 시설 같은거 어느쪽이 더 좋나요 정규 개강부터 갈 생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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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1391957 걍 식쓰면 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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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어려운 문제를 꺼내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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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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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구라가 있는 것 같아요. 무슨 말이냐면, 과외 모집 공고글 중에 마치 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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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장 짜쳤던 기출 10
250620 250921 251122 반박 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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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받2 21
날 즐겁게 해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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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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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닉값 못하는거 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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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만한다 12
잡담태그 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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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가능성 높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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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채팅으로 질문 다 받아줌 답장도 개빨라용 ㅋㅋ 쌤이 직접 받아주는게 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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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해설강의 궁금해서 ebs보는데 이쌤 뜨시던데 레전드로 기여우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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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시대 7기 있나? 10
본인 브릿지관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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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풀까요?? 풀어본분들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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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수1 선행을 하는데 이해가안돼서 인강 병행하려고하는데 미친개념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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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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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자야지 16
모두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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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지날때마다 번호 업데이트 되나요 아니면 최초 예비번호 계속 유지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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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5
김선생님 배[ ]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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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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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추천 ㄱㄱ 10
먹을게 생각이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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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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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갓생사려고하는데공부는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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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받 13
최대한 대답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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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퍼 이상은 알아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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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이라 모르는데 수강신청 광클도 매크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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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는 무시하세요 22수능 26과 비슷한 느낌을 주려고 노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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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후회중이야 입좀 더 넣어달라할걸 ㅠㅠ 그땐 외모에 1도 관심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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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라도 깔게요 3
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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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14
진짜 오랜만이에요!!! 글 쓰는 것도 어색하네용ㅋㅋㅋㅋ 다들 조은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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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너무 예쁜 옷들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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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추라도깔게요 10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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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없나 좀궁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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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모자 쓰니까 2
눈에 전체적으로 그림자가 져서 다크서클이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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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분명히 고1때 152였는데 어제 병원갔더니 154임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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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창에 안 뜨게는 해줘야지 이 망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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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한 옯진남 없는데.. 서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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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인증 7
하고싶다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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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미적 다 구해요 가격은 맞춰봐요 아무나 연락주세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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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보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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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도 잘먹고있고 알바도 꾸준히 가고 있는데 내가 이런다고 걔가 살아돌아오지도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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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퍼님 점공 계산기 12번인데요 예비 돈거는 2021 19번 2022 7번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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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보면 소개팅으로 성공할 확률 낮다던데 자만추보단 그래도 좀 가능성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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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동국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동국대생, 동대...
옆방에 무단침입은 왜해여??
학사에서 안 되는 건데 몰래 태블릿으로 딴짓 하다가 그 태블릿 남의 방에 숨기려고 들어갔는데 그 방 애한테 걸려서요
와 진짜 ㅁㅊㅅㄲ네
차라리 일단 대학들어가서 진로 생각해보라고 하시는게.. 수능이랑은 잘 안맞는듯
또 이번에는 열심히 하겠대요
근데 얘는 단 한번도 입으로 뱉은 말을 지킨적이 없어요
답이없네 걍;;
삼수는 진짜아닌듯
수능보는거 인생낭비일텐데
진짜 본인 인생 낭비만 하면 그래 이해라도 하는데 어떻게 넉넉치도 않은 집에서 5천만원 들여가며 재수시켜줬더니 대치동 호캉스 1년을 즐길 수 있는지
수능 이후에 한글자도 안 들여다보고 1월 조기반도 싫고 2월에 가겠단 생각을 하는지 모든 부분이 이해가 안 되네요
내 동생이었으면 한번 두들겨 패놨을듯
두들겨 패고 싶지만 두들겨 패도 그 핑계로 몸아프다 소리만 하지 정신차릴 애가 아닌 것 같아서 ㅈㄴ 막막함
보통 진짜 이대로가면 죽을거같다는 경험을 하지않고는 잘 안바뀌더라고요... 사실 인하대정도면 괜찮은학교인데 그냥 거기나와서 취직하는것도 좋은방법일거같은데...
저도 인하대가 싫고 인하대가 나와서 이러는 게 아니에요 작년에 비해 오른 게 인하대였으면 수고했다 했을 텐데 어떻게 후퇴를 하는지 걍 지금 원서질같은 것도 싹 손떼고 게임만 해서 저랑 부모님이랑 원서질하게 해놓고...
지원끊기
부모님은 애가 정신적으로나 좀 정상적이진 않아서 대학이라도 제대로 안 나오면 완전 폐인처럼 살까봐 내년도 지원한다는 입장인데 그냥 답답함 그냥...
흠 그럼 1학기 학교생활열심히 하고 2학기 휴학하고 반수하게 하는건 어떠실까요 본인이 정말 수능을 원한다면 일단 붙은학교에 나가보는것도 좋은경험될거같네요
저도 이해하기 어렵네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