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북스 독학서 중에
게시글 주소: https://susi.orbi.kr/00071011225
괜찮았던 책들 있으시면 알려주실 수 있나요?
국/영/수 과목 책들 중에요..?
인강 이야기만 나오길래 좀 궁금하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믿습니다 고대
-
레어확인 2
아 좀 사라져라 벅스버니야 진짜!!!
-
얼버기 0
다시 취침 예정.
-
만 믿으라고!
-
레어 망했네 2
육사랑 스포티파이랑 릴라제로랑 켄텍이랑 이투스 사갈 사람 없나 캐릭터로만 채우고 싶은데..
-
까치까치 설날 9
세뱃돈 받으면 가챠해야지
-
현역 정시러인데요 한의대나 스카이 목표면 뭐하는게 제일 나을까요 도형문제 좋아하지만...
-
레어확인. 2
첫 레어 샀어용
-
중경외시라인은 잘몰라서.. 옯에서는 이대 시립대정도로 봤던걸로 기억하는데 서성한이랑...
-
알았는데 하..
-
뱃지 받았따 2
히힛
-
선호도가 한의대<약대//공대<상경이면 죽어도 사탐런인가요? 2
물론 성적 꼬라지를 보면 그렇게 뜰지도 의문이지만 수능 대박나서 한의대 성적이 떠도...
-
레어 많습니다 6
그렇습니다
-
이제 질렷어
-
서강서강아 0
오늘은진짜지?
-
독서 기준으로 ㅇㅇ 김동욱 제외하곤 거의 없지 않나
-
내일 하겟습니다
-
매우 기뻤다...
-
뭔가 바뀐 것 같지만, NRT나 NTR이나
-
약속의 오전 조발 가즈아
-
목 안좋은게 0
디폴트가 되어버린 것 같음
-
조금 실패해버렷구나
-
괜문? 믿문?
-
지방 ㅈ반고 다니는 예비 고2 입니다. 국어교육,윤리교육,철학과 중심으로 생기부...
-
흠
-
얼버기 1
-
고속 같은 걸로 누백 따졌을때 어느정도 나올까요 궁금해지네요
-
자게해다오 6
제발
-
후후..
-
이제부터 6
화학보단 국어를 훨씬 줘패고 싶으니 꾸준글 국어로 바꿔야겠다
-
사실 최초합은 못하고 예비 몇번인지만 볼거임
-
나에게 합격증을 달라
-
여캐일러 투척 5
화2 정복 11일차
-
다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혹시 예비번호 받고 합격 가능성 궁금하시면...
-
매월승리 어떰? 0
강의는 안 듣는데 책만 사서도 풀만한가 별로면 다른 월간지 주간지 추천좀뇨
-
잘생겨서
-
오늘 일정있어서 일찍잘랫는데 눈감고 누워도 도저히잘수기
-
얼버기 2
2시간 수면 후 지하철 탑승 완료
-
다른 곳은 다 조발하거나 빨리 발표하는데 서울대는 어떤지 궁금해서...
-
여초 커뮤보고 남혐력 채워서 여혐 남혐 상쇄됨 그대신 인간혐오 1스택 씩 쌓이는 듯
-
컨설팅 업체가 망하든 어쩌든 갈 수 있었던 대학 못 가게 된 거는 변하지 않음.....
-
얼버기 6
-
오늘부터 3
제 공부도 할겸 매일 오후 11시쯤에 기출문제 하나 분석해서 올려볼게요...
-
정리한번 하고 싶어서 ㅎ
-
일단 1시단 넘게 풀집중 해본건 모고때 밖에 없음 국어 : 한지문 풀고 멍때림...
-
7시 20분 6
진짜 엄네 사람 밤 새는 사람들도 다 6시쯤엔 자러가던데 왜 그런거지
-
문과 전문직 0
만약에 회계사 준비하는데 경북대면 학벌로 손해보나요
근데 아무래도 독학서들보단 인강이 나았어서
음 안읽게 되어서요? 아니면 퀄리티요? 저도 칼럼 적을 때 수업에 비해 전달이 다 안되는 느낌은 스스로도 받는데
아무래도 인강에서 알려준걸 텍스트로 적은 느낌이라 굳이 해야할 이유가 없는거 같아요 인강하고 독학서하고 차이가 크지 않다면 소화력 측면에선 인강이 압도적이니까요
오호 그 소화력이 강의 듣고 이해하는 것까지 말하는 건지, 본인의 것으로 만드는 것까지 의미하는 건지 궁금해요
저는 개인적으론 이해하는 것까지라고 생각해요 본인것으로 만드는건 독학서 인강 둘다 똑같이 어렵다고 봐서요
질문이 넘 많으려남.. ㅋㅋㅋㅋㅋ 답변해줘서 고마워요
그나마 국어의 기술이 괜찮았던 것 같고 지금 유명한 파급이나 피램 이런 건 출판 첫 해 때 틀.딱이라 그런가 솔직히 오겜2 급이었음..
과탐 독학서들도 부실했고
아 국어의 기술 혹시 어떤 게 괜찮으셨나요? 전 옛날에 고1때 추천받아서 보긴 했는데 학습자 입장에서 많이 얻어가진 못했어서..
피램은 연구용으로 봐밨는데 확실히 좋더라고요
피램이 ㄹㅇ 고트임
어떤 부분이 좋으셨나용
문학만 봤는데
문학의 길잡이가 되어주어서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그 방식이 제가 선호하는 방식(깊은 해석보다는, 지문을 비문학 느낌으로 받아들이자)랑 비슷해서 더 좋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