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천에서 국숭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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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처음이고 반수면 여기서 그만해야하나요
자꾸 더 기간을 길게 잡거 했으면 더 높일수 있었을거같다는 생각에 삼수 생각 듦
참고로 전적대는 수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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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1
다 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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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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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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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최저 맞출 수 있는곳만 넣나요? 안정 하향 상향 이렇개 알려주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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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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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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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인적으로 7
양치기라는 말 좀 별로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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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공부글은 올린적 없고 정치글만 올리는 분들은 4
수험생 커뮤에 들어와서까지 그러는거보면 할 짓이 그렇게 없나라고 말하면 혼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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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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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나는 현강을 들을 일이 없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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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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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창 들어가보면 집단세뇌된거같음 윤루카스는 게이컨셉 잘 먹혔으면 이미지세탁이나 해보지 왜 저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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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빨리 취해서 못마시는게 아니라 너무 맛이없어서 먹기 싫고 술약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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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시발 청정한 공기와 함께 집이나 독서실에서 수업을듣고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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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다 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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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국일만) 독서와 피램 국어 독서 중 무엇이 더 좋을까요? 0
분탕 치고자 하는 의도는 절대 아니고 책 구매에 앞서 고견을 듣고자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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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먹고 싶어서 한그릇에 다 넣고 먹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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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대학/원도 포함이겠죠? 대학 다니다가 끌려갈 일 없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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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한닷! 물론 관악은 힘들거같기는 하고 연고컴만 가게 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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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과 관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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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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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천이 뭔가용
단대 천안
단대 본캠이랑 다른 학교 인가요?
이원화긴한데 인식은 분교 느낌이고 입결은 차이 많이 납니다
많이 올렸네요
국숭세단이면 어디서 꿇리는 학교는 아니니 본인이 만족하신다면 그만하고 대학생활 즐기는게 나아보여요.
제가 장수해보니까 이젠 서울대를 가도 허무할 거 같아요.
기간을 길게 잡거 했으면 더 높일수 있었을거같다는 생각<<<이건 좀 위험한 생각이긴 해요.
장수로 가는 마인드
동감
ㄹㅇ 이러다가 계속하는거임… 대학은 그냥 말그대로 학교일뿐 거기서 사는것도 아니고
저도 주변에서 그렇게 삼수했다가 망한사람 많이봐서 고민중이에요 ㅜㅜㅜ
대학만 보지마시고 대학 이후에 삶도 생각해보세요. 전 갠적으로 그만하셔도 될거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할까 라는 생각이 든 순간부터 그만하는게 맞다고 봄 동기가 부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