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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컴퓨터 공학자들은 인문학과 생물학을 강조할까? 6

아마 여러분도 저와 비슷하듯이, 이미 성공한 놈들이니까 배때지가 불러서 저런... 

제 친구는 씹 goat인데 저는 왜 joat일까요 8

일단 그 친구는 혈육이 정시 의대를 갔고요.. 학군지 친구라 중2부터 미적분을... 

자고 일어났더니 메인글?상태가..... 0

전 수시 최저러긴 한데 정시 성적 잘 나오면 컨설팅 받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고민을... 

애초에 의대 합격한 25학번 조롱할 목적으로 커뮤 이용하는 앤데 3

그럼 쟤는 25학번 조리돌림해도 아무런 제재 없는데 그거 갖고 뭐라 하면 내가... 

무등비 삼도극 공부 하지 말까요..? 5

무등비는 솔직히 아예 안나온다고 장담은 못할듯 삼도극은 근사땜에 99%안나온다고... 

아 요루시카 레어 뺏김 1

제일 좋아하는 거였는데 카가미네 렌이라도 사수해야겟다 

언매 ebs로 개념 떼는 것도 괜차늠? 6

올핸 돈 아까워서 패스 안 살 생각이라 

그냥 언매로 갈까 19

수능때 화작이 안 나갈거란 자신이 업슴 작년 2개틀 올해 1개틀인데 아 근데 또... 

얼버기 0

책임 못 질거면 70을 받으면 안 되지 3

그럴 거면 5만원만 받고 하든가 아 그리고 사과하면 앞으로 계속 박제되는 거라 절대... 

질문 게시판 답변을 벅벅 1

오우석씨한테 뜯긴 돈을 회수해보자 

걍 밤새고 내일부터 취침시간 정상화해야겟다 3

더이상은안돼 

6시군 5

슈퍼갓생과 슈퍼M생이 공존하는 시간이로다 

아 피부 십창난거 진짜 3

하 

역시 컨설팅은 자문자답하는 게 0

나 봐 소신있게 가고 싶은 학과 썼으면 고대 핵빵꾸 주인공이었는데 나 혼자 분석하고... 

전독시가 수작이긴 함 3

근데 갈수록 레파토리가 너무 똑같음 

천벌 그만 가져가.. 2

딴건 다 되는데.. 

요즘 반수생각이 많아지긴함.. 2

수,탐만 몰빵쳐서 반수가는거 마렵긴함.. 

고대발표 시간 1

제 날짜에 했을때 5시에 났나요? 아님 더 땡겨서 몇시쯤 났나요? 

평가원 프랙탈 전문항 타이핑 결과 1

2만 2천자가 나와 버리는 

흠 그래서 올해 연대 이과는 분위기가 어떤가요? 0

정시위주로한 논술러인데 구경왔더니 문과얘기만해서요 ㅎㅎ 이과 마지막에 진학사 점수... 

페스길래 블루아카이브 시작했다 0

손리세로 3개다뽑았다 출격 빨리스토리보고 2차창작발사해야지 

웹소설 추천 11

약먹는 천재마법사 << 전투씬 묘사가 예술임 

떡밥 정독했는데 패드립먹은거 재탕삼탕 0

ㅈㄴ우려먹네 

생명1 첨 공부하는 노벤데 이 문제 틀리먼 3

문제 많이 풀어도 1등급 힘든가요? 제가 지금 일어나서 이 문제를 왜 틀렸나... 

경북대 전자공학과 95학번이면 6

지금으로 따지면 어느정도 입결인가요?? 아버지가 경북대 전자공 졸업했는데 30년이... 

내 역작 0

카타구리. 

모병제 논쟁에 대하여 6

아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격렬하면서도 소모적이고 공격적인 논쟁 중에서 그나마 가장... 

님들 작년 사탐런? 그거 어케됨 1

과탐 컷 빡세짐? 아니면 걍 근들갑이였음? 

과외 시급 3만원 이하부턴 육체 노동이 나은 것 같기도 함 4

최저시급 10000원의 시대에 살고 있다 

연치입결은 어디의대랑 겹쳐요? 4

대략 삼룡의정도인가요 

무휴학 반수 학과 선택 0

하나는 사범대고 하나는 신설 경제+디지털 학과인데 무휴학 반수하기에 어디가... 

와 갑자기 라면 개땡김 4

이따 신라면 먹어야지 스팸 넣고 

약속의 6시 기습조발✊✊✊ 7

고려대 아직 늦지않았다 

20년쯤 지나서 오르비에 들어오면 3

그땐 무슨느낌일까요? 

서강대도 발표했으면 좋겠다 1

뱃지를 벅벅 

오늘은 발표났으면 해 4

오늘 아니면 언제 할려고 

점공률 30퍼인데 추합권 0

진학사에서 1차추합권인데 점공률이 30퍼밖에 안됩니다 탈락한다고 봐야되나요 

웹소설 써보다 걍 포기함 28

원래 웹툰 하려고 예전부터 스토리 구상해놨는데 그림 ㅈ같이 못그려서 웹소설로... 

생1에서 영희는 무조건 여자임? 5

아니 당연히 남녀중에 뭔지 찾아야되는줄 알았는데 해설보니까 바로 여자라고 박아버리네 

윤석열이 나이 낮춰줘서 다행 6

아무것도 안했는데 25살이였으면 자살 마려울 듯 다행히 아직 스물 셋 ^^ 

1시간 반 뒤에 일어나야하네 1

망했다 학원가서 자고싶지는 않은데 또 밤을 새버렸어 

내일 드디어 닉넴 바꾼다 2

이름은 다들 알겠지? 

할 줄 아는 게 수능 공부 뿐이라 9

상황이 바뀌질 않을 걸 알면서도 혹시 있을 한 줄기 희망을 믿고 절박하게 공부했음... 

신입생이니 뭐니 다 피곤하기만 하다 7

평생을 집에 틀이박혀서 히키코모리처럼 살고싶다 

+1 할수록 자존감 꼴아박는데도 그만 둘수가 없는게 5

수능이 자존감 다 깎아먹는데 수능 빼고 자존감을 올릴 방법이 안보이는 아이러니임..... 

이름도 성도 몰라요 33

용기내 훔친 첫키스 수줍었던 그녀 얼굴 떠오르네요 

반수할 마음 없으면 3

1학기 학교 행사는 다 참여하는 게 좋음 최소한의 인간 관계 형성을 위해서임 

4가 싫다 7

안 좋은 일들은 맨날 이 숫자를 보고 일어났어 

난 새로운 환경에서 8

인간관계 만들기에 대한 좋은 기억이 없음 술자리도 있는대로 나가고 학생회 들어갈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