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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점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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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경기했어서 본방으로는 못봐가지고 재종 화장실 칸막이에 패드랑 이어폰 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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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be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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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체폼미쳤음 2
킇핳ㅎ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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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서 쓰긴 했는데 몇년 놨다가 다시 수능판에 왔습니다... 목표는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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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케 찾았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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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름 난 거의 한 명이랑만 대화했는데 디엠 아니면 들어가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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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수업이랑 ebs만 보고 순수실력으로 뚫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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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공면이네요 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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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빙성 없는 개인이 만든 주작자료라고 폄하하던데 이게 맞나요? 자기들이 불리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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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좀 알려주세요..ㅜ (자연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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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g도 빡세네 3
목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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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냅스 0
미적분 뉴런하고있고 킬러 준킬러 빼고는 풀리는 정도인데 시냅스랑 수분감중 뭐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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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하기도 바쁘고 물2 끝나면 대학 갈 텐데 그럼 더 바빠서 못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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딮기는 4연승 하고 있는 팀임에도 불구하고 T1, 한화 이겼음에도 불구하고 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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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씹저능아 3
지수로그따위도 못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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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끼리 같이 으쌰으쌰 해주나요? 파볼까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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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썬크림도 바를거임 12
피부관리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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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개많이온다 9
나 눈사람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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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귀여웠는데 사람들은 다 별로라 하던데 ㅋㅋㅋ 뭐 귀여우면 좋은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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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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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0
최저 3합 7 맞출라하는데 아직 국영수 부족하면 무조건 사탐런이 맞나요 원래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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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0
올해는 더 치열해지겠죠?.. 사문도 컷 47까지 올라가는 게 아닌지... 동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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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경희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경희대학생, 경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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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구상중인 플랫폼이 족보닷컴처럼 학습 자료(문제지, 생기부, 분석 자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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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자체는 어렵지않으나, 충분히 조심하면서 가져가야할 지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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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자신 왜 들어와요 찔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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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8
다들 즐거운 설날 되세요 새해복 많이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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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매시를 더 사랑할수밖에 없음 네이버 게임가면 스매시가 뭘 잘하냐 보통 원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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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에 쭈꾸미 볶음 야채 갈비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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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채점 결과 2
https://cafe.naver.com/pnmath/3801168?tc=shared_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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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좋을까여 정법? 역사?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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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민노당 12명 공소기각 판결 - 노회찬 후원회 참석’ 노회찬-조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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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반 갈바에 러셀 가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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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호 "中인신매매 탈북여성·아동 500명 넘게 구출한 의미 퇴색 막고자 항소" 1
탈북민 출신 지성호 행정안전부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지사(전 21대 국회의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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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것 순서대로 순위 좀 매겨주세요 그리고 해병대 말고 해군은 안뽑나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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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디씨 일베 이런 음지얘기 잘 모름 여친 입시전략 짜는 거 도와주려고 오르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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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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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의미로 모솔이라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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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는 돈낭비같은데 15는 투자할만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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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롤할까 11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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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모집요강에 전에 봤던 수능으로도 신청할 수 있는 전형이 생겨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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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와 사문 0
안녕하세요 제가 고민이 있어서 글을 남기는데요 윤사와 사문 둘 중 어떤 걸 해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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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을 지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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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군에 경희치랑 건글의랑 ㅈㄴㅈㄴ고민했음 다군에 안정 잡아놨어서 그랬던거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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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헌재에 집중포화 "편향성 우려 한계 넘어" "졸속은 부실 유발" 1
헌법재판소가 내달 3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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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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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학년도 수능 영어 31번 문항 기출분석 | 상세한 해설과 풀이 0
문학을 활용한 언어 학습이 새로운 관점과 몰입을 촉진하는 방식 핵심요약 문학은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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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고딩 때 친구들한테 오르비에 글 쓰먄 너냐고 연락옴
그냥 이렇게 까지 하는데 여기밖에 못가?
이런게 큰듯
근데 이게 +1을 결심하게 하는 가장 큰 요소인 듯요
투입한 시간이 아깝고 노력이 아까워서....
그 마음 너무 이해되네요
가족들 학력이 너무 높아서..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저는 메디컬이라는 목표가 어릴때부터 있어서 재수했어요
오직 자존감펌핑용..
재수할 때 현역 연공 간 친구랑 대학에서 만나기로 약속함
당초 연정외 목표였는데 좀 부족해서 다른 과 나왔지만 그럭저럭 만족
첫사랑..
다시 만나려고..
사실 이것도 있음...
근데 정작 반한 애가 연대 못옴
나두요..
아니오...ㅠ.ㅠ
열등감
주변인들 학벌 + 열등감
제 최애배우 얼굴에 먹칠안하고
서울가서 덕질하려고요
열등감+생존의식
원래는 막연히 여기 가고싶다 였는데..
최근에 원서내면서 꿈이 생겼어요
다시 할 결심이 생기더라구요
그래도 2월까지는 쉬려구요...
안하면 평생 후회할 거만 같아서 충동적으로 반수 결심함
좋아하는 분야의 학과를 가면 그것만 공부할 수 있지 않나 싶어서 열심히 공부한 것 같네요..
결국 공부를 위한 수단으로써의 공부였달까요 수능공부는..
슬퍼서...
고3 되고나니 쟤네보단 대학 잘가고싶다
이런 경쟁심이 컸던거같아요
왜 했는지도 기억이 안 나요
그냥 하다보니까 목표가 커지고 그거에 못미치니까 열심히 산듯
고1~고3 교육청+평가원 모고에서 받아본 적 없는 등급이 국어랑 수학에서 나옴
고대 가고 싶어서
로입때문에 대학 높이기 근데 이제 나이도 곁들여버린..
그냥 주변이 하니까
처음엔 그냥 했더니 잘나왔고 그걸로 내 기준이 맞춰져서 그 다음부턴 자존감때문에 한듯
26살고졸백수라서
학교다니고 인턴했는데 시간이 남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