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 새내기 where~~~??? <홍익대학교 새내기를 위한 정정서 작성 가이드!!!!!!!!!!!!> [홍대25]
게시글 주소: https://susi.orbi.kr/00071486788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홍익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홍익대생, 홍익대 합격자를 돕기 위해 작성한 꿀팁이에요
노크란? https://orbi.kr/00069900610
예비 홍익생이라면? https://fresh-hongik.knocks.co.kr/?hash=20253
오셔서 오픈채팅방에서 합격한 동기 만나시고, 선배에게 질문하세요
각설하고 수강신청에서 원하는 강의를 추가로 듣고 싶을 때, 정정서를 작성해 교수님께 제출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정정서를 성공적으로 작성하고 제출하는 방법을 아래에 정리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정정서 제출을 위한 기본 원칙
• 수강신청과 추가신청에서도 실패한 경우, 정정서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교수님마다 정정서를 받는 방식이 다르니, 수업계획서를 참고하거나 교수님과 직접 연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선착순으로 정정서를 받는 교수님도 계시므로 실패 후 바로 작성하고 제출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 교수님 이메일 확인 방법
수업계획서에서 교수님의 이메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메일이 없으면, 클래스넷 > 상담/설문 > 상담시간조회 메뉴에서 교수님 이름을 검색하여 이메일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 교수님께 메일 보내는 방법
메일 작성 예시
제목: 안녕하세요 교수님, @@@수업 정정 문의드립니다
본문:
안녕하세요 교수님,
※※학부 ※학번 ※※※입니다.
※요일 456교시에 진행되는 @@@수업 정정 관련하여 메일 드립니다.
이번 수강신청에서 해당 강의 신청에 실패하였으나, 꼭 듣고 싶은 강의라 정정 가능 여부를 여쭙고 싶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정정서를 제출하고자 합니다.
메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올림
주요 팁
• 메일 제목과 내용은 간결하고 예의 있게 작성하세요!
• 메일을 보낸 후 답장이 없으면, 추가신청 종료 후 한 번 더 메일을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4. 정정서 제출 절차
1) 교수님의 답장이 있는 경우
• 정정 가능하다는 답장이 오면, 클래스넷 공지사항에 올라와 있는 정정서 양식을 다운로드합니다.
• 양식에 정보를 기입한 후, 정정기간(예: 9월 1일 오전 9시부터)에 교수님 이메일로 정정서를 보내면 됩니다.
2) 교수님의 답장이 없는 경우
• 읽씹 당한 경우, 정정서 제출 기한 전에 다시 한 번 메일을 보내세요.
3) 오프라인 제출이 필요한 경우
• 메일로 정정 여부를 확인한 뒤, 정정서 양식을 출력하여 작성합니다.
• 해당 강의의 수업이 끝난 후, 직접 교수님을 찾아가 사인을 받습니다.
• 사인이 완료된 정정서를 과사무실에 제출하면 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5. 추가 팁
• 정정서를 받기 위한 진심 어린 이유를 메일에 포함하세요. 교수님께 강의를 듣고 싶다는 의지를 잘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교수님 이메일 정보 확인이 어려운 경우, 동기나 선배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여러분의 강의 정정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근본적으로 수강신청 올클 기원합니다~!!!!!!!!!!!!!!
-
예비 홍익생이라면? https://fresh-hongik.knocks.co.kr/?hash=20253
오셔서 오픈채팅방에서 합격한 동기 만나시고, 선배에게 질문하세요
홍익대합격, 홍익대25학번, 홍익대생 아니라면? https://knocks.co.kr/brand?hash=252
다른 대학교는 여기에 있습니다.
홍익대학교 홍익대 25학번 단톡 톡방 단톡방 새내기 신입생 채팅방 오픈채팅방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새터가 그럴까봐 무서움 진짜 친한애들이랑 술마시면서 노는거는 억지로 친한 분위기가...
-
레어 하나만 사고 싶어요 1/31까지 갚겠습니다
-
인하대 자전 3
150명뽑는데 예비30 되겠죠?
-
친척 A : 사수씩이나 해서 원광대에 가니? 에휴.. 그래서.. 과는 어디니?...
-
-
칠한사람 특 0
프로필뮤직이 사라진모든것들에게 임
-
프로그램 처음써봐서 잘 모르겔음 https://link.chess.com/play/0p9bVt
-
ceoi 인수인계할때 communication electronic operating...
-
굳이 실전개념을 강조하기보다 기본 개념에 대한 원리를 알려주고 그걸 바탕으로...
-
그냥 안잘래.
-
원기옥 오래 모았다
-
레어 가격을 상향 평준화 하면 레어가 다 팔릴까요?
-
Fm 일기나 올려볼까 17
근데 난 자체로 로스터 수정해서 쓰는데
-
몸이 예전같지 않음 게임 오랫동안 못하겠네 목아프고 눈 건조하고
-
공부에 방해되서; 그래도 님들 덕에 많이 웃고 갑니다. 3월에 봬요.
-
심지어 트위터하다가 걸림 ㅅㅂㅋㅋㅋㅋㅋㅋ 어케됐으려나 모르겠네 그때 게이게이 걸리기...
-
갑자기 든 생각인데 16
복마어주자는 캔버스 없이 허공에 그림을 그리는 거잖아 이거 엉덩이로 이름쓰기 아님?
-
엄청난 집중력 ㄷㄷ 공부하면 고수가 될 것임
-
아 어깨 또 개아퍼 14
옵치하고 롤의 폐해다
-
진짜 자야지 2
레어 구매 소리가 나도 더 이상 구매하기를 누르지 않을거에요
-
게이하니깐 떠오른건데 13
예전에 남고다닐때 카드결제라는 놀이가 유행햇음 카드로 슥하고 엉덩이를 긁는거임 그럼...
-
패턴바꾸는건 걍 포기하고 뭐좀 먹고 코딩이나 하자
-
-
레이와 7(2025)년 시행 대학입학공통테스트 수학Ⅰ·수학A 번역 11
지난 1월 20일 일요일 일본의 수능이라고 할 수 있는 [대학입학공통테스트]가...
-
오랜만이다... 오르비도 오랜만이었다... 다들 잘자요
-
디씨처럼 물고뜯으려하지않고 다들 으쌰으쌰하는 분위기니까 여기서 동기부여받고 상처는...
-
ㄹㅇ 눈아래로 깔고 다녀야됨?
-
-
영어에 비해 물리를 더 잘하긴 함
-
수열 특강 준비중 12
행동강령을 정리하고 있음
-
떠오르는 추억이 잇나요
-
근데 난 게이 좋아함 12
뻥임
-
대학병원이 0
더 소송같은게 많이 들어오나?
-
학원에 친구 한 명도 없어도 오르비언들 있어서 외롭지 않아 내가 이래서 오르비를 못 끊어
-
이젠 나이 언급만 나오면 움찔거림
-
야메추좀
-
게이가왜이리많노
-
왜 안 잡힘 0
오늘 먼 날임
-
음음
-
보추 x 여자 하죠
-
아무리 없어도 한 명은 잇는거 같던데
-
손잡고 그런거
-
저는 없음
-
나 오늘 한 거까지 합쳐도 지금까지 15판 이내로 함
-
자러갈께요
-
전 안는 게 제 기준 max인데 오르비 보다보면 내가 이상한건가 싶음
-
이뿌네용
-
4규 N티켓 빅포텐 피지컬 다풀어보기 시간 남으면 시대책들까지
-
-
전 중딩때부터있음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