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susi.orbi.kr/0007154457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능정상화 1
28엔 되겠지?
-
왜 벌써 23렙이지 이거 버근가?? 경험치 버프받은거같은데
-
부릉부릉
-
영어 독해 어휘 4
영어 어휘가 좀 많이 딸려서 독해가 잘 안됩니다 구문 실력의 문제도 있겠지만은 가장...
-
뭐지다노
-
문학론 브크 CC 강기분 언매 생윤 리밋 사문 불후의 명강 신택스 스블 수1 겨울...
-
금테 에피처럼 안달고다녀야지
-
입결이 좋은거아님? 컨텐츠 좋은거는 장점이긴한데 솔직히 그냥 시대인재 들어갈만한...
-
오늘부터 굶어야 됨 제가 오늘 오르비에다가 뭐 처먹는다는 얘기 올리면 댓글로 욕해주셈
-
정치외교학이나 사회과학 쪽 전공 학생들이 갈 만한 행사? 0
2년 전쯤에 중앙일보가 미국 싱크탱크인 CSIS를 초청해서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
미쿠 성대모사로 미쿠갤 념글 먹은적잇음
-
요즘 맨날 지할말만하고 피드만 슥 보고 가서 팔로우 안돼있는사람들은 댓글에서...
-
56키로 였는데 53됐음 50만 됐으면 좋겠다... ...
-
에효이.. 자야겟다.
-
밥이 맛있잖아 사실 재수할때 젤 중요한게 밥임
-
봇치는 2년째 유기당햇는대 과연
-
Smcr도식과 scp ifo쓰면 수능은 딱히 막히는거 없던데 +학생수준의 약간의...
-
도라에몽도구중에 4
1개 가질수있으면 뭐가짐? 난 만약에 박스(내가 원하는대로 현실조작 ㄱㄴ) 고르고...
-
21까지는 시대가 많아도 크게 차이 안났는데 22부턴가 갑자기 넘사벽이된걸로 기억함...
-
강대는 밥이 시대를 압도하고 시대는 탐구컨이 강대를 압도함 나머지는 비슷함
-
가감없이 써준다
-
x축하고 y=|x^3| 하고 접한다 안접한다 이렁거엿음 얼탱이가 없네 진짜
-
비유전 몇초컷? 8
디카프 어댑터 푸는데 생각보다 비유전에서 시간이 뺏기네요,, 막전위 근수축 빼고 찐...
-
기다리다 정신병올것같애
-
네
-
ㅇㅇ..
-
술은 맛있어 2
-
나 아직중졸임 3
ㄹㅇㅋㅋ
-
26꺼로 다시 들어야될 정도인가요?
-
다군 신설임 진학사 900명이었다가 1200명된 폭 과이긴한데 포기할만한 등수는...
-
이미지 써주면 이미지 써줌
-
23 06-12월 물1지1(고1) 24 01-03 화1 지1 24 03-06 화1...
-
화1 질받 12
가감있게 말할게요
-
뭔가 내주변에선 2
고학력자일수록 뭔가 하자가있음
-
국어과외+수학단과+탐구인강+독재 이게 낫나요…?
-
모르는 문제 비율이 어느정도 되는게 적당한가요??
-
댓달면이미지써줌 7
뻥임뇨ㅋ
-
❤️남캐일러투척❤️ 19
얼버잠 실패해서 일러투척함 음 역시귀엽군
-
선생님도 여자 학생들도 나빼고 여자 애초에 문과반이라 그랫기도 하고 여튼 그랫음...
-
전 오늘 2시간 밖에 안했네요 ㅠㅠ 너무 적게한듯 앞으로 점차 늘려갈계획입니다 ㅠㅠ
-
다들 재수생이니까 현역때 국어 기출 한번쯤은 봣다 생각하고 수엊 나가나요……….?
-
연고전이라고 치면 자동으로 고연전이라고 바뀜 이왜진
-
시선 안좋음?
-
공부더 열심히 했을텐데 중학생때 온라인틀어놓고 맨날 겜만하고 폐인처럼삼
-
아 짱나네 17
후 누가 담배 하나 찔러봐라
-
막상 원본은 비주얼에 비해 파워가 약했던 문제
-
화1의 진짜 무서운점 13
1. 내가 채점하기 전까지 50점임을 절대 알수 없음 2. 근데 시험지 펴보면...
-
지겠되안 면키시 식음달배
몇살이에요?
이제 21살입니다
어떻게든 구해보세요 힘든거라도
알뜰폰이 6만원이 나올 수가 있어요???
음.. 이전 요금제 해지할때 안낸 요금이나 통화요금 때문인가 봅니다
알바가 왜 안 구해지나요?
알바몬에서 편의점이나 피시방 등등 알아보는데 대학생 방학시즌에다 고등학교 졸업한 애들이 알바 구해서 그런가 잘 없더라고요
혹시 대신 돈을 내달라고 부탁하실 때 약간 맡겨놓은거마냥 당연하게 말씀하시진 않으셨을까요..? 늦게 말씀드려 죄송하지만 정말 남은 돈이 없어 부탁드린다..<<이런식으로 말씀하셨을까요
약간 전자에 가깝게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서 더 화가나신게 아닐지.. 친구한테 빌렸으니 일주일 내로 달라<<이것도 무슨 당연히 받아야하는 돈마냥 말해서 더 안주셨을 수도 있어요 부모님께서 원래 감당하시던 것이 아니라면 더 정중하고 고마움을 갖고 부탁드리는게 어떨까요?
아.. 근데 부모님이 제 성격하고 잘 안맞고 고집이 세서,,,,, 신경질적으로 대하는게 무의식적으로 있었나 보네요
내일 미안하다고 해야겠네요
그쵸 당연히 부모님과 성격이 안맞을 순 있지만 말로 잘 풀어봐요!
그 전에도 부모님하고 여러번 말싸움한적이 많아서 좀만 안될거 같으면 신경질적으로 말한적이 많은거 때문인가 싶네요
그래더 너무하시네...
돈버세요
평소에도 부모님하고 안맞을때가 많아서… 한두번이 아닙니다 ㅋㅋㅋㅋ
알바는 알바몬이나 알바천국에서 구해보고 있어요
독립하시죠... ㅎㅇㅌ
미루는 습관을 없애보시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