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막연하게 2010년대가 너무 그리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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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들이 다들 멋있어지고 자기 꿈을 향해 나아갈때
나만 방황하고 제자리걸음인거 같아서
성인의 시작을 너무 혼란스렂게 맞는것같아서
내가 꿈꾸던 스무살은 이런게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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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좀 빨리 하지 예체능도 있어서 늦게 한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그 몇십명 때문에...
2010년대가 그립긴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