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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용 [1335345] · MS 2024 (수정됨) ·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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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대 건축공학
숭실대 전자공학
이렇게 됐는데 잘 모르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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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그냥 숭실대 같은데 이거는....
전액장학금에 집이 과기대 안에 있는게 아닌 이상 이걸 고민하는사람은 없음 무조건 숭실
대학 급은 같아도 과 차이가 좀 남
등록금도 싸고 집이 과기랑 가까우면 과기갈듯
본인 과기/숭실 둘다 다녔음. 학교로 보면 닥 과기임
저는 건축공학 전공했지만, 건축에 관심이 없다면 전자공학을 추천합니다.
이건 닥숭이죠 과차이가..
과가 전자공이 우위인 것 같아요 훨씬 편하게 살듯
학교벨류를 원한다=과기 과 벨류를 원한다=숭실
과기대생인데 이건 숭실이 맞음 솔직히
과기대면 한급간이라도 하기도 뭐하고 반급간정도 차이인데 삼수해서 옮길만한 가치는 없는듯 수능준비하묜서 학점 3점 중반대면 남은기간 학점 빡세게 올리는게 더 좋을것같음
저도 과기대 숭실대 전자공 쓴 학생이어서 많이 비교해보고 방문도 해봤는데요. 과기대가 비용이나 반수휴학 등에서 우위이긴 하지만 숭실대가 공간대비 캠퍼스 구성이나 교통 면에서는 더 좋았습니다. 공대역량은 현시점에서 두 학교가 비슷한 것 같았구요. 인지도와 인식도 현 시점에서는 숭실대가 비교우위인 것 같습니다. 저는 그래도 동일과 기준 과기대가 장점이 많아서 선택하려고 하지만 과가 이렇게 차이나는 상황이라면 무조건 숭실대가 맞는 것 같아요
대학급도 같은데 전자공 가시져
대학 숭실>=과기 학과 숭실>과기
학교는 곽이 좋은데 과는 숭실이라 건설사 들어가는것도 괜찮으면 건축공학도 뭐..
저였으면 닥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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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02 03:22
삼반수해서 서울대가서 대기업가서 돈벌고 잘살다가 뒈지는 삶이 훨씬 아름답다 열정은없지만 0
10/12/02 03:21
열정만으로 버틸수있나 근데 나로써는 그 열정조차도 믿음이 가지는 않지만 0
10/12/02 03:20
아저씨 감독도 한예종나와서 40살 이제야 주목받기 시작하는데 0
10/12/02 03:18
근데 나와서 뭐먹고살지 30늘그막에 감독데뷔 0
10/12/02 03:17
열정적으로 영화에 대한 꿈을 역설하면 교수가 대학은 붙여주긴 하겠지 0
10/12/02 03:15
면접에서 영화감독은 현실감각없는 븅신들이라고하면 싸대기맞겠지 0
10/12/02 03:14
월급쟁이도 끌린다 친구들과 술한잔 가족들과 여행 안정적인 월급 0
10/12/02 03:12
생애 최악의 딜레마 ㅏ 미친 돌겠네 0
10/12/02 03:11
삼수 0
한예종 0
10/12/02 03:10
삼반수 0
10/12/02 03:06
생각해보면 내삶속에 식용유가 차지하는 비율도 상당하다 0
10/12/02 03:05
아왜하필 식용유가 떨어져서 귤밖에 못먹네 0
10/12/02 03:03
현실감각없이 사는게 가능할까 지금이시점도 현실인데 애써 부정할수는 없다 0
10/12/02 03:02
하지만 나의 사고방식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가 0
10/12/02 03:00
서연고서성한은 그무엇보다 공부하는데 강력한 틀로 작용했다 0
10/12/02 02:59
오르비를 알게 된것이 실수였다 어느순간 내삶에 지침서를 던져주었다 0
10/12/02 02:58
설계도따라 건물짓는것 보다야 변화무쌍한 정원을 가꾸는 것이 더 나은 인생이다 0
10/12/02 02:56
수능은 출제의도를 가지고 탄생하지만 나는 어떠한 출산의도를 가지고 탄생한것이 아니다 0
10/12/02 02:55
가만보면 이길을 가지 않을 이유도 없다 꼭 대기업만이 답인가 0
10/12/02 02:54
독학의 폐해 보편적인 사고방식을 잃었다 0
10/12/02 02:53
귤이 너무 시다 0
10/12/02 02:51
이왕이면 대중적인게 좋다 이런건 너무 암울하다 0
10/12/02 02:49
일상에 염증을 느끼고 깊은 산속을 헤메며 깨달음을 얻는 직장인의 이야기 0
10/12/02 02:46
삶의 마지막순간 자서전이 아닌 직접 영화를 찍어 남기고싶은 통신재벌의 이야기 0
10/12/02 02:44
정신분열증 환자를 동경하는 주목받지 못한 비주류 화가의 이야기 0
10/12/02 02:43
시각의 욕구에 시달리는 후천적 시각장애인 야구선수의 이야기 0
10/12/02 02:40
계란후라이를 하고싶은데 식용유가 다떨어졌다 0
나도참 여기서 뭐하는건지 0
10/12/02 02:38
귤을 씻을때마다 손이 시렵다 0
10/12/02 02:37
빌어먹을 농약 0
10/12/02 02:36
글 150개만 쓰고 자야겠다 0
10/12/02 02:35
귤이나 까자 손가락이 노래지도록 0
먹을게 귤밖에 없네 0
10/12/02 02:34
아 진짜 뭐먹고살지 0
10/12/02 02:31
어차피 가상공간의 가상손가락일 뿐이다 가면을쓴 0
10/12/02 02:30
아무리 허세를 떨어도 손발이 오그라들지 않는 배설장소 0
10/12/02 02:28
옙 저도 이름한번 올려봐야겠네요 아아 신성한 장소 0
10/12/02 02:26
여기다 글쓰는거 순수한 맛도 있지만 포랭이 욱일승천하는 것도 나름 재미나네요 0
전 그만 자러갈게요 0
10/12/02 02:25
아! 바야흐로 신춘문예의 계절 0
10/12/02 02:24
멋지네요 등단하실거 같습니다 0
10/12/02 02:21
물론 언젠가 등단해보고 싶은 꿈은 있죠 0
10/12/02 02:20
전 그렇게는 못합니다... 0
시인은 30만원으로 먹고산다고해요 0
10/12/02 02:17
혹시 시인이 꿈이신가요 0
10/12/02 02:16
전 일단 이창동씨 시를 봐야겠어요 0
10/12/02 02:14
오늘 멋진하루를 봐야겠네요 앞으로 얼마나 많은 영화를 봐야할진 모르겠지만 0
그 백뭐시기 하는 분이 그영화로 좀 유명해졌던걸로 아는데 신하균씨랑 나와서 0
10/12/02 02:13
기억에 남는 영화는 지구를 지켜라 .. 뭣모르고 보고 다음에 다시 한번 봤는데 명작이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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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국어 확실하게 잡기
엥?
그냥 숭실대 같은데 이거는....
전액장학금에 집이 과기대 안에 있는게 아닌 이상 이걸 고민하는사람은 없음 무조건 숭실
대학 급은 같아도 과 차이가 좀 남
등록금도 싸고 집이 과기랑 가까우면 과기갈듯
본인 과기/숭실 둘다 다녔음. 학교로 보면 닥 과기임
저는 건축공학 전공했지만, 건축에 관심이 없다면 전자공학을 추천합니다.
이건 닥숭이죠 과차이가..
과가 전자공이 우위인 것 같아요
훨씬 편하게 살듯
학교벨류를 원한다=과기
과 벨류를 원한다=숭실
과기대생인데 이건 숭실이 맞음 솔직히
과기대면 한급간이라도 하기도 뭐하고 반급간정도 차이인데 삼수해서 옮길만한 가치는 없는듯
수능준비하묜서 학점 3점 중반대면 남은기간 학점 빡세게 올리는게 더 좋을것같음
저도 과기대 숭실대 전자공 쓴 학생이어서 많이 비교해보고 방문도 해봤는데요. 과기대가 비용이나 반수휴학 등에서 우위이긴 하지만 숭실대가 공간대비 캠퍼스 구성이나 교통 면에서는 더 좋았습니다. 공대역량은 현시점에서 두 학교가 비슷한 것 같았구요. 인지도와 인식도 현 시점에서는 숭실대가 비교우위인 것 같습니다. 저는 그래도 동일과 기준 과기대가 장점이 많아서 선택하려고 하지만 과가 이렇게 차이나는 상황이라면 무조건 숭실대가 맞는 것 같아요
대학급도 같은데 전자공 가시져
대학 숭실>=과기
학과 숭실>과기
학교는 곽이 좋은데
과는 숭실이라
건설사 들어가는것도 괜찮으면 건축공학도 뭐..
저였으면 닥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