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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볼때마다 풀기 싫은 문제인데 가장 납득이 어려웠던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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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일 때문에 머리해야할 때 지원하면 좋음 할인이거나 본인이 좀 생겼다면 전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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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어카지 늙어서 뇌도 굳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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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금 이비에스에서 개념강의 몇개 듣고있긴한데…. 학점따기 많이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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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1학년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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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es24.com/Goods/Detail/142557243?fb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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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아이보리 헨리넥 니트+ 검정 웨스턴 가죽 자켓 (이런느낌) 하의 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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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메디컬 정원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올 해 가고, 아쉬우면 반수해야 함. 이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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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이 어느반갈지 고르셨다는데 제발나진짜정상적인애들만 정상적이기만하면됨진짜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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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땐 딴 생각이 얼마나 많이 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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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난직후에 내가 사설 라이브로 풀어주며 시범과외 했던 폼이랑 지금이랑 차이 많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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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25학번 합격]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25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24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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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정도로 차 한대 사고 남은 돈 배당주에 넣어서 유지비+보험비 내고 행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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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론상은 14시간까지 가능한데 (잠7.5 식사1.5 기타등등1.0)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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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뭐가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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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입학선물로 100억원 받아서 평생 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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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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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를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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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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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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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이 동시에 봤음 (가는 코스 C 돌아오는거 D) 내가 먼저 c하고 만점 합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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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J 2
여러 번 검사해도 비율마저 똑같은 E 65 N 5X T 6X J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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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30대에 메디컬 입학하는 신입생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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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무쿤 거리는데 왤케 웃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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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 로망은 커녕 고뇌만 가득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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샀다 2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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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뜻을 방금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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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로 가자 0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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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자료 만들거나 or 기출 관련 학습하면서 불편했던 점 있으심? 7
댓글로 얘기해주시면 아이디어 가져와서 만들어보든지 하겠음ㅎㅎ 너무 노가다였다든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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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년동안 1번 딱 500번까지만 돌고 나머지 3번은 훨씬 넘기긴 했어요.. 홍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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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세 하고싶당 2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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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한 개인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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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전철이나 실내에서는 끼고 밖에서는 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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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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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j 2
Istj 왓다갔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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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폰을 갤럭시로 바꾸셈... 은근 효과있음 스토리 덜 올리게 됨 ㅋㅋ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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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p 어떰? 16
씹프피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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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mbti 검사 4번해봤는데 2번/2번뜸 tp는 70퍼부근 e는 60퍼부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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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군 1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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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택당하고싶다 8
친구도 애인도 E한테 간택당해 끌려다니고 싶다 지금까지 간택당해오며 살아서 주도적으로 뭘 못하겠ㅇ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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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파이널찍먹만 하고 좋아서 오뿡이한테 추천해줬는데 1주차듣고 지렸다는데 머배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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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고려사이버대 진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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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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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찐따 탈출해서 울음 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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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왜이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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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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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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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이쁜건 0
무뱃이 탑임 암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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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춥네 진짜 1
개추움
How are you?
리버풀에서는 How are we?랍니다.
한국식 문법을 거의 모르는데 영어 과외하기 위해서 한국식 문법 공부를 하는 것이 좋다 생각하시나요?
내신 및 중고등 과외를 해야 하면 당연히 필수구요. 적어도 고등 범위 내의 문법 체계는 다 알고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예 모르시면 수업을 안 하시는게 맞을 정도로 꼭 하셔야 합니다.
수능을 가르치시는 것이라면 적어도 기본적으로 구문을 설명할 수 있을 정도는 갖추시는게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공부 해야겠네요..
영어 수능 3등급이 2등급이 되려면
뭘 어떻게 공부하면 좋나요
듣기는 다 맞추고 빈순삽, 어법은 다 찍습니다
니머지는 풀구요
최우선 순위는 단연코 단어일테구요, 괜찮은 구문 강의 하나 떼서 많이 복습해주시면 좋습니다(그냥 듣고 필기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진짜 체화하기 위한 공부. 국어 방법론 적용처럼). 그리고 어법이 한 문제긴 한데, 나오는 것만 나와서 어법 굉장히 볼륨 작은걸로 하나 들어주세요
그리고 그 이후에는 유형별 접근 방식 얻어서 무한 체화하면 됩니다.
슬롯은 1년만에 우승하는데 졸장테타는 뭐하는거지
아스날은 억까가 심한 것 같네요..ㅎㅎ
어릴때 외국에서 2년 정도 살면서 영어를 배웠습니다. 그래서 영어에 큰 부담은 없는데 수능을 보면 고난도 문제를 정확하게 해석해서 엄밀하게 푸는 느낌이 안 듭니다... 좀 뭉뚱그려서 이런 의미 같은데? 그럼 이게 좀 더 맞지 않나? 이런 느낌으로 풉니다. 25수능은 92점 받았습니다. 어떤 점을 보완해야지 안정적인 고득점을 받을 수 있을까요? 참고로 문법은 거의 모르고 구문독해 그런 강의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단어랑 기출만 했습니다.
전형적인 유학파 감독해를 하는 타입이신건데요, 이 경우에는 사실 다른 학생들이 하는 것처럼 한국식 영어 공부 위주로 하는 것은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빈출 구문 공부 이후 고난도 문제 많이 풀어주면서 문제 풀이 자체의 피지컬을 키우는게 좋습니다. 당연히 그 과정에서 단어는 외워야 하겠고요.
일단 뭉뚱그려서 푼다는게 1. 해석을 뭉갠다는 것인지 2. 논리가 명확하지 않으나 감으로 찍는다는 것인지에 따라 해야 하는 공부가 다를 듯 합니다.
2번입니다
2번이시라면 해석의 영역보다는 이해와 논리 도출의 영역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빈순삽 풀이에 있어서 지문을 근거로 일관된 로직을 잡고 오선지를 제거해내는 것에 포커스를 맞춰서 적용하도록 해보세요. 와닿지 않으시다면 인강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입니다.
25수능 잘 찍어서 68점입니다.
고1-2수준 단어부터, 구문부터 다시 하는게 좋겠죠??
네. 무조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