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포기하고 최저만 맞추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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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학생부 100에 내신 1.02..
최저 맞추면 무조건 합격인데
언어 이렇게 나오면 장담도 못하겠네요
전 항상 단문에 강한 타입이라..
어문과 전공도 평균 4점 넘고
시 해석은 그 여타 강사들 못지 않게 잘한다고
장담한다만 비문학은 어찌 도리가 없네요
안되면 복학해야지 했는데도 공부 머린 아닌
것 같고 돈이나 벌어야할듯
제발.. ㅜㅜ 수능 때 6,9 성적대로 나와서
최저 맞췄으면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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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여자만 뽑는 이유가 있나요? 시급 30% 덜받고 일한다해도 무조건 여자만 뽑는다하네
내신 1.02 지렷...
수능 타입은 저랑 안맞나 봅니다.. 학점도 4.1/4.3인데 ㅡ.,ㅡ
이젠 수포자가 아닌 언포자를 평가원이 만들어내고 있네요ㅋㅋ
이런 쓰레기 같은 점수 첨 받아보네요 ㅡ ㅡ원래 비문학 지문 쓱 읽고 싹싹 풀었었는데
저도요.. 국어 올리는것보다 수영탐 1등급 만드는게 빠를듯. 어차피 교차지원할꺼라 국어 버릴라구요ㅠㅠ 국어는 진짜 해도 안되는것같음
ㅜㅜ..
제가 수시였으면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국어 버릴듯... 하지만 정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