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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급 음란죄 (Horus Code 제5조 8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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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히토미 딱딱슨 겨울 히토미에 가보았지 미시의 겨 보고 싶던 순애(純愛)는 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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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p/DERRRGeyMLo/?igs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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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하는 분이 있었는데 그분은 외고를 나는 자사고를 썼음 그분 친구분이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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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많이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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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수능 만점자 배출 예정인 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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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랑 고속은 추합 예상, 진학사는 불합격(3칸) 예상 쓰는 경우에 떨어질지 붙을지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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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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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못하면 진짜 특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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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사는 뭘까 2
설마 하고싶은 말 다하고 그런건 아니겟제 ㅋㅋ 평소에 좀 참고사는 스타일인데 무섭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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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부터 강기분 들어가야겠구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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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학교 주변 인프라나 중간공~높공으로의 전과/복전 난이도 및 학점 따는 난이도가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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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질걱정안해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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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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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1월에 조발하고 그러진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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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연고대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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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부탁 0
강남대 상경학부 vs 충북대 특용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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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 폭날득 0
서성한 다 그럴 것 같음 연고 가야하는 사람들 왜 안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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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시급해요 0
아니 오르비 클래스 결제가 안됩니다 계속 결제 마지막 화면에 흰색 배경에 아무것도 안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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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형이 안풀고 남은거 같은데 풀면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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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단골 떡밥 한 다섯 개만 굴려도 대화 주제가 끊일 일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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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미안 궁금한게 있어 수요 조사 한번 해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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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실수 t에대해 ∫f(tx)dx = t제곱 이 성립하면 t를 상수취급해야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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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본,강기분배송왔는데 이감주간지랑 병행하려했는데 일단 강기본부터 끝내는게 좋다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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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부터 6시까지 고어플랜트에서 놀다 갑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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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고 212 나왔습니다 6모때 서울에서 안봐서 2등급이라고 생각 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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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이나 머 공부 시작하기 전에 먼저 세트로 풀어봐야 할까요? 걍 하나 하나 풀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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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복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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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오답율 2
6모 44 9모 41 수능 44(4,17) 시간은 넉넉한데(14~20분) 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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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퍼센트가 너무 짠거같은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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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느 쉬는시간에도 막 떠들고 시끄러운 애가 없엇음.. 작년엔 불수능인데 개시끄러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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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 기계면 2
반 컴 융전 다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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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안하면 오르비같은 커뮤에 상주해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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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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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인재를 놓친 성한.. 너희는 반성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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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과라고 치면 어디가 더 낫나요? 외글은 통학가능인데 인천대는 긱사가야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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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끝나고분위기어땟슴뇨 이번엔 나름화기애애했던거가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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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계 안정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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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가 모르는 사람들이어서 받아주지를 못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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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로 장학금이라도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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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학생부교과전형 10
처음 들었을 때(중3) 뭔 이런 단순 무식 개병신 전형이 다 있지 학교간 수준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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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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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년생 뱀띠 대학좀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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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받음 1
심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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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단임제' 끝내자는 국민들…10명 중 4명 "4년 중임제로 바꾸자" 2
[편집자주] 2024년 대한민국은 무너졌다. 선진국의 문턱 앞이었기에 아픔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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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일부터 할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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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재수 허락 못받아서 용돈으로 인강 들어야되는데 돈이 부족해요ㅠㅠ 1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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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생각함 어짜피 범위 망했으면 그냥 능지테스트로서의 역할에 충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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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수험 생활 때 애용했던 추천해줄 수 있는 미적 / 기하 컨텐츠들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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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우선 1월달은 이걸로 주간지 해야할것같은데 모의고사 말고 주간지
팝콘을꺼내든다
얼마에요?
에피소드까지는 아니지만 재종마녀썰은 풀 수 있음
풀어주세요
[1] 모 여고 출신 까무잡잡한 피부의 A양은 여름에 속옷끈이 보이는 아찔한 나시(?) 상의와 살이 노출될 정도의 짧은 반바지를 입고 돌아다녀 뭇남성들을 설레게 했다. 실제로는 요즘 여학생들과는 달리 상당히 순박하고 외모도 상당한 미인이었기에 많은 이들이 그녀가 복도로 나오는 시간을 기대할 정도였다. 그녀의 의상은 오로지 편해서였고 학업에도 성실하였으나 결과는 어찌 되었는지 아무도 모른다고 한다.
이런거 써도 되나 근데
선 좋아요
하나더 갈까요?
ㅇㄹㅇ
ㅇㄹㅇ
ㅇㄹㅇ
[2] 서울의 한 여고출신인 A모양은 도화가 짙은 눈매와 특유의 풀린 눈빛, 그리고 풍만한 몸매를 타고나 개강 첫 주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사왔다. 안타까운 점은 그녀가 인문 낮은 반이라 층이 다른 경우는 그녀를 보기가 많이 힘들다는 것. 가끔씩 식당에서 보거나 복도에서 정말 우연히 마주치면 다들 헤벌레하며 바라보기도 했다. 어느 여름 날 소나기가 왔었는데 그 때 하얀색 계열의 시스루한 옷을 입고 머리가 젖은 그녀의 모습을 목격한 남학생들은 그 날부터 하루 순공 6시간도 채우지 못했다는 소문이 난무하기도 했다.
하지만 알고보니 그녀는 재수 원인이 남자관계일정도로 고교 재학 시절에 남자 관계가 복잡했다고 한다. 실제로 재수학원을 다니면서도 주말 자습을 빠지고 상위반 남학생들과 노래방을 가고 음주를 즐기는 등의 행위를 했다고 한다. 그 후로도 남학생들과 지나치게 친목을 다지는 등의 모습이 포착되자 많은 이들이 등을 돌렸다고 한다. 결정적으로 수능을 얼마 앞두지 않은 시점에 그녀가 화장을 하지 않고 온 적이 있는데 그 때 남은 이들마저 충격을 먹고 등을 돌렸다고 한다.
근데 이런거 진짜 써도 되요?
글쓴분한테 글 지워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누구죠 강대런데 모르겟네여 쪽지로 날려주심 ㄱㅅ ㅠ
그건 말하기가 좀 그렇죠 ㅋㅋ 저희반에 지인이 있어 저희끼리는 유명했습니다 ㅋㅋㅋ
혹시 경기여고?
그건 아님ㅋ
끝이예요??
그냥 여자에 대한 경각심 정도만 느끼셨으면 된거죠 뭐 ㅋㅋ
필력 ㅇㅈ
닉값못하시는듯
너무 약한가요ㅜㅜ
고백이화려하심
작가님 더 없나요 목이 탄다 타
작가가 아니라 팩트인데 ㅋㅋ 너무 약한가요 ㅋㅋ
ㄴㄴ 충분히 재밌음 더더
막줄이 핵심이군요
전 이과반이였는데 누군지 알 것만 같네요
진짜 재밌다^^
[3] 서울 모 고등학교 출신의 A모양과 B모양은 처음 보는 사이지만 뜻이 잘통해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 학원 밖에 대학생 남자친구가 있다는 것, 그가 보고싶어 공부 집중이 잘 안된다는 것, 생각보다 본인이 낮은 반에 편성되어 어느 정도의 열등감이 있다는 것. 이 모든 공통점을 가져서인지 둘은 주말에도 같이 식사를 하고 봄이 다 가기도 전에 서로 번호를 교환하여 공부 일정까지 같이 조율하고는 했다. 둘의 공통점은 이 뿐만이 아니다. 둘 다 '베이글녀'라는 호칭이 잘 어울릴 정도로 애기같은 외모에 성숙한 몸매를 소유했다는 것.
둘은 평일에는 편한 레깅스류의 옷이나 츄리닝 등을 입고 다니지만 주말만 되면 바스트나 힙라인이 부각되는 화려한 옷을 입고 다녀 많은 이들의 관심을 샀다. 덕분에 이 둘에게는 항상 남자들이 접근하고 꼬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단순한 친목 수준이었지만 가면 갈수록 친목은 타학생들에게 방해가 될 정도의 소음이 되었고 본인 공부에 지장이 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선생님들께도 싹싹한 태도로 총애를 받았던 그녀들은 결국 둘 다 8월 남친과 이별, 9월 9모 ㅈ망, 10월 불안감 증폭 크리를 타는 바람에 귀신같이 수능을 말아먹었다고 한다. 현재 대학 진학 여부는 알려지 있지 않으며 1월 중에 A모양이 편의점 알바를 했던 사실만이 확보되었다.
아 강대 헛 다녔네 썰도 못 듣고
헛다닌사람 하나 추가욬ㅋㅋ
ㅋㅋㅋㅋㅋ 개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