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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가 미래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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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면 자 6
구름에 해가 확실히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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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는 꼬라지보면 반수 실패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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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올때 시험지만 가져와서 채점을 못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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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을 9라하는 병신이됐는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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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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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화작 2
하,,.. 왜 이렇게 연습해도 안될까요.. 화법,작문,복합 순서로 푸는데 복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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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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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개판을 쳐도 2는 나옴 그런데 1은 보장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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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소문 퍼졌으면 좋겠다 진짠지는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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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사문은 20만을 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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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십..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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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옷 사야 되서 돈 벌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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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나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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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혀녀기들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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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학 영어 지구 하고 있는 상태에요 6모 / 9모 / 10평 수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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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안전하다는거임 큐브에서 질문들어오는 수준보면 원주민들 ㅈㄴ 든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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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약간 있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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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나.... 실모를 풀어도 뭐하니 점수가 ㅈㄹ낫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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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지만 국, 영 못함 수탐만 ㅈㄴ 함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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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수학 킬러문제는 20
수능수학 킬러문제가 몇번인지는은 수능 가봐야 알수 있는건가요? 아 그리고 미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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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추천 0
실모 10개정도만 해설강의 있는걸로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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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철학] 도덕은 태도에 불과한 것일까-정서주의 0
믿음의 불일치(disagreement in belief), 태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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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따로 안해도 됨? 빈칸은 4문제 다 풀 시간 없고 (시간부족) ,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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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기준 재수한 보람이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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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실모 42-50와리가리치는데 가끔 개념서 펼쳐놓고 개념읽음 현강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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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1틀 미적 '6'틀 75점 ㅅㅂ 이럴꺼면 미적을 왜 선택한건지 미적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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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8
흐으으으으으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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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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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제쳐두고 풀 정도의 가치있는 모고있나요? 지인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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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어케잘하지 2
평가원진짜너무어려움 올해가연대마지막기회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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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입결 5
화미영사문지구 순으로 백분위 92/97/2/92/94 이면 서성한공대 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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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예쁜 진홍색이어서 와 고대 과잠 예쁘네 하고 봤는데 자세히 보니 본인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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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260정도는...ㅡㅡ 왜 노트북은 해마다 가격이 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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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옆에 연대생 와이프 계셔서 그런 것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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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까지 경험하는 것들이 그 사람의 성향을 많이 결정하는 것 같고 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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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함 걍 수업끝나면 쌤 나갈때 따라나가서 해달라하면됨? 오늘 종강이라 받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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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중에 고대생이 많아서 고연이 입에 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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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까먹었는데 실제로 그렇다 들었는데 님들도 지능 쪽에선 아버님보다 어머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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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 앞자리 사람이 장이 안좋은지 냄새나는 방구 맨날 소리나게 뀌고 오늘 시험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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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를 오래 집었더니 팔이아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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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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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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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계속 기출만 봐도 괜찮음? 실모 산처럼 쌓여있는거 아깝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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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상 시발 0
이감도 80점 후반에서 90초까지 나오는데 ㅈ상 << 이새끼만 치면 70점대가 걍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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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관련 질문받아요 72
2022수능 국어95점 (100) 수학96점 (99) 물리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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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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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서울대 아니면 신경 안써도 되는걸로 알고있는데 내년부터 연고대 한양대 성대...
ㄱㄱ
담을 쌓고 이젠 남남이 되어버린 너와 나
요즘은 잘 지내고 있니..? 엉킨
실타리 같이 복잡하면서도,
모든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었던
단 하나뿐이었던 친구이자 연인이여..
오오....먼가먼가네
ㄱㄱ
쉽지않다 증말
(유)명했던 위인의 비석에는 하나의 묘비명이 있었다.
(우)리는 서로를 아껴주어야 합니다. 한때
(카)이스트 석박사 과정을 졸업한 엘리트였던..
(짱) 좋은 스승이자 연구자였던 그는,
(의)리만큼은 눈곱만큼도 없는 냉혈한으로 유명했다. 평생 성공만을 뒤쫓던, 그런 그가, 이토록 어려운, 어쩌면 근원적인
(발)상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의 모난 점을
(닦)아줄 휴지같은 것이, 묘에 들어갈 그 날엔 필요했던 걸까, 시대를 초월할 어떤 중요한
(개)념을 깨달아서였을까
와우
ㄱㄱ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까. 결혼을 하고 늘
(울)상이었던 너.
(대)학교에서 우리는 처음 만났다.
(경)
(제)학 수업을 배우며 첫눈에 반했었지.
(학)교가 끝나고, 긴장하며 떨리는 눈으로 고백한 내 어린 마음. 지금 우리의 마음은 부서진
(과)자처럼 현실 앞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우리에겐
(2)살의 귀여운 따님과
(5)살 장난꾸러기 아드님이 있잖아. 이제 우리에게 어렸을 그적의 설레임은 없지만,
(학)습해서라도, 앞으로의 나날들에게 최고의
(번)지수를 선물할게
정말
상상이 안된다. 너의 마음을 읽지 못하고
화만 냈던 내가 드디어 사랑에 눈을 뜨는구나.
이건 뭐....어케하라고
영어는 어려워오 ㅜㅜ 죄송함다
ㄱㄱ
ㄱㄱ
ㄱㄱ
ㄱㄱ
동국대!
탈락!
동국대 로스쿨 탈락!
탈출하셔야죠
반드시 그래야죠
(동)생은 힘든 학창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항상 밝은 표정으로, 얼굴에는 행복이란
(탈)을 썼기에 너의 힘듦을 난 몰랐었지..
그곳에선 행복하길 바래. 사랑해, 동생!
경험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다
기쁨을 나누고 싶은 사람들이 많다
부족한 면을 서로 감싸줄 사람들도 많다
엉성한 실타리겠지만 우리는 어쩌면
이어져 있는 것이 아닐까
치아의 아픔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잇몸의 아픔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솔직히 사랑니는 사랑해서 나는거잖아!!
연연할 필요 없어. 힘든 일은 그냥
훌훌 털어버려!
아무리 힘든 순간이 있더라도 순간순간의
기쁨에 살아가는거지
치킨 한마리의 행복도 그중 하나고,
타먹는 믹스커피의 달달함도 그중 하나지!!
와 n행시로 위로 받긴 처음이네요
손
(수)식으로 깔끔하게 증명되지 않는 건,
(능)력이 뛰어나다고 무조건 알 수는 없는건,
(장)수한다고 무조건 알 수 없는건, 어쩌면 이 세상사람
(아)무도 모른다고 단정할 수 있을 그건, 우리 내면 깊숙한 곳의
(찌)질함이 아닐까? 우린 모두 알면서도 모른척하고 살아가니까.
영어 죄송함다 ㅋ쿠ㅜ
과연 내 닉넴으로도 할 수 있을까
쉽다 ㄱㄱ
토끼는 귀여워
심심한 토끼는
이 세상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기로 했습니다.
토끼는 고민 끝에 결정했습니다.
뭉쳐 있는 근육들을
이 몸이 모두 풀어주겠어!
ㅋㅋㅋ
(육)수가 맛있는 국밥집이 있었다. 밤에는
(포)차가 되어, 사람들의 이야깃거리가 들려오는,
(가)장 정들었던 그곳.
(좋)은 인연들을 만나고, 다른
(의)도없이 그저 사람 사는 얘기가 들려오는 곳.
(니)는 오늘 뭐하고 살았나?
(까)만 피부빛의 사장님의 인사와 함께 날 항상 반겨주던 곳.
(육)수가 맛있는 국밥집에 다시 찾아가 보았다.
(포)차는 이제 안하시는지요?
(세)상이 변했디아. 이제 사람들도 각자 아둥바둥 살기 바뻐서 안와. 인생이 뭐
(대)수냐~ 다양한 사람들은 만나보구, 다름을 인정하고 또 존중해보구, 뭐 암튼 그런거에서 행복을 느끼는 거제~
카네이션을 접었다.
리즈를 바쳤던 누군가에게.
나의 카네이션은, 의미를 담았다.
의미를 담았기에, 기억할 수 있다.
기억할 수 있기에, 누군가를 위한 것이다.
출항한 배는 돌아오지 않는다.
분명 그리할 것이니, 나는 카네이션을 접었다.
석양이 지는 부둣가. 나는 누군가에게 카네이션을 접었다.
ㄱㄱ
나는
뱃사공이다. 아직 개척되지 않은 것에
도전하는!
지금은 이 세상에서 작은 존재이지만,
주어진 것에 만족하고, 하루하루 충실하게 살다보면 언젠가 최고가 될 수 있을거야!
영어n행시가능한가요
죄송함다.. 영어 잘 못해서리
ㄱㄱ
귀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인간은 다 귀합니다. 우리는 쵝오~
후... 지금까지 댓글 다신 분들은 오늘안에 다 해드려볼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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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
현재에나 집중하라 했던 이들아.
역사를 공부할 시간에 돈 한 푼이나 벌어오라 했던 이들아.
학문을 등한시하고 저열히 여긴 이들아.
생식을 하던 그 시대에 갇힌 이들아. 나는 그대들이 안타까울 뿐이다.
아 ㄲㅂ
김이 풀풀 나던
민가의 어느 부엌에서,
규칙적으로 나오던 그 밥이 오늘따라 그리웁니다.
ㄱㄱ
으악 늦었다
국어국문가 이신가요
아뇨! 그냥 n수생입니다...
제가 못해드린 건 다른 분들이 해주셨네요!!
감사드리고, 힘들어서 더이상 못하겟서요. ㅜㅜ ㅋㅋㅋㅋ (뇌 정지)
다들 내일 하루도, 앞으로 계속 파이팅
ㅠㅠ